[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녹물이 발생할 경우 옥내급수관 교체 또는 세척·갱생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해 준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과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이다. 이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은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성장기 영유아가 생활하는 시설의 수돗물 안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관내 보육시설 등에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쓴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 예산은 5,000만 원 규모다. 옥내급수관 교체 공사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울산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추경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U-STAR) 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금융지원, 경영・창업, 기술개발, 수출・판로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관별 발표와 질의・답변 시간으로 진행되며, 1:1 맞춤형 상담창구도 같이 운영된다.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울산고용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코트라(KOTRA) 울산지원본부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이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 양기영 에이아이(AI) 제조혁신실장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인원은 지난해 3,608명에서 올해 6,171명으로 늘어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금도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협력 예매처(놀(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시는 지난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는 울산의 신규 창단에 따라 리그 구성이 조정됐다. 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기존 남부리그 소속이던 상무 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울산, 케이티(KT), 엔시(NC), 롯데, 삼성, 기아(KIA)로,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엘지(LG), 에스에스지(SSG), 두산, 고양 등 각각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별로 정규시즌 121경기를 치르며, 전체 일정은 3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진행된다. 울산웨일즈는 121경기 중 동일(남부)리그 팀과 4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금정구’를 위한 출산 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둘째 이상 출생 신고 가정에 종량제봉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둘째 이상 자녀를 출생 신고 한 금정구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이며, 출생 신고 시 20L 재사용 종량제봉투 20매(1회)를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출산 장려 및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이고, 출산 가정과 다자녀 가정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월 한 달간 구청사 1층 전광판에 감사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번 전광판에는 성금·성품 기부와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42개 기업·단체의 명칭이 게시된다. 특히 이번 연말연시 나눔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이란 슬로건 아래 추진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연계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광판에 새겨진 나눔의 기록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되어 기부의 선순환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정구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금정구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자연·문화·역사적 특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 기업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가 교육과 투자자 및 상권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을 시행하고, 과정 마지막에는 투자자 대상 시연회의 날을 개최한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어번데일벤처스(대표이사 권혁태)가 운영하는 ‘LIPS 프로그램’ 연계 지원과 ‘부산대 로컬 1호점 거리 조성 사업’ 참여 기회가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어번데일벤처스 권혁태 대표이사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방법의 핵심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 과정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우리 동네 마을배움터인 ‘학습곳간’30개소를 지정하고 2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정구는 주민의 학습 편의 제공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주민 강사가 운영하는 ‘학습곳간’을 지정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개소의 학습곳간에서 41개의 프로그램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며, 수강생은 2월 27일부터 부산 평생학습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교재비 및 재료비의 경우 수강생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습곳간은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동네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금정구만의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금정구를 평생학습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학습곳간별 교육과정 및 교육장소는 금정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망 액자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말의 해를 기념하여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해당 유물에 대한 해설 수업을 들은 뒤, ‘말머리장식 뿔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소망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상설전시실 관람을 통해 가야 문화와 복천동 고분군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콘서트홀(클래식부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 4인을 초청해 '2026년 파이프 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를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파이프오르간의 다양한 음색과 레퍼토리를 관객들이 한 시즌 안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총 3회에 걸친 시리즈 형태로 구성되며, ▲[4.8.]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 ▲[6.20.]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 ▲[10.23.]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 순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8일 저녁 7시 30분 오르가니스트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로, 두 연주자가 한 대의 오르간을 함께 연주하는 특별 형식의 공연이다.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을 오르간 버전으로 선보여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두 번째 공연은 6월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프랑스 오르간계의 대표 연주자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이다. 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라벨 등 다양한 시대 작품과 함께 즉흥연주가 포함되어, 전통과 창조성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