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자살 고위험 시기(3~5월) 도움 기관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한편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 등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추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돼 계속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도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대상 산지에서 대추, 밤, 표고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온라인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급대상 농지 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기본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대상 농지 5000㎡ 이하의 소규모 농업인에게는 면적과 관계없이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과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스마트폰,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실제 경작 중인 지급대상 농지만 신청해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월 27일 관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진주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위원장 강신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기존 위원 1명의 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새로 선임된 보궐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위원회에서는 2026년 진주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며 관련 법·제도와 지하시설물 현황을 살펴보고, 과거 지반침하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반탐사 및 지하안전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땅꺼짐 우려가 커지고 있어 지하시설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시설물 소관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이 안전한 진주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는 지질 및 지하개발, 지하시설물 관리 등 지하안전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과 지하시설물 소관 부서장 5명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민이 조성·관리하는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우수 개인정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개인, 법인, 단체(시민공동체 등)가 조성·관리하는 정원 가운데 개방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는 정원을 발굴하여 지역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조건은 건물을 제외한 면적이 개인 30㎡ 이상, 법인·단체 100㎡ 이상 규모의 정원으로, 진주시 정원 정책에 협조할 수 있고 지속적인 조성·관리가 가능한 정원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언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산림정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된 정원은 서류 검토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원에는 진주시 개인정원 등록증 및 명패가 제공되며, 정원관리에 필요한 자재 등의 소요경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선정된 개인정원을 소개·홍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 2017년 6월 진양호 꿈키움동산에 개관한 ‘청소년진로체험관’은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관 내 진로 체험 ▲진로상담 프로그램 ▲직업인 특강 ▲학교 방문형 ‘진주에서 직업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54개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이용 대상을 산청군까지 확대함으로써 산청 지역 학생들도 동일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있다. ▶ 진로체험 프로그램 11개 운영 체험관은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에게 체험형 강의를 듣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로봇 코딩·드론 조종사 등 총 11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1회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습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말에는 매월 2개 프로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과 함께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공공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내면서 공공 급식의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관내 97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성과’ 기존 학교급식은 ‘식재료 총액 입찰 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저하 우려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계약 체결 어려움 ▲지역농산물 및 지역가공품 사용률 저조 ▲안전성 관리 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총 112억 원을 들여 2024년에 연면적 2145㎡ 규모로 건립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7회 진주시장배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진주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탁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진주시탁구협회 강대석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정현대 이사가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대회는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2026 경남 승품·단 심사대회’가 지난 1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경남 지역의 선수와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 사천, 통영, 거제 등 12개 시·군의 경남지역 태권도 수련생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심사대회는 기본발차기와 품새, 겨루기 등을 중심으로 1~5단 승단 심사와 1~4품 승품 심사로 진행됐으며, 오는 4월과 6월, 8월에도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태권도 수련생들의 진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3·1운동 107주년 기념 서경방송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일 진주시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경방송(회장 윤철지)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하고,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천전동 풍물패와 공군 의장대의 공연을 비롯한 식전행사로 시작해 3·1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공군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제창했다. 기념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칠암동 남강야외무대를 출발해 진주교, 천수교를 거쳐 하모의 숲을 반환점으로 하는 약 6km 코스를 걸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태희 ㈜서경방송 대표는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도움을 주신 기관과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919년 당시 신분과 계층을 넘어 3만여 명이 참여했던 진주 독립만세운동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