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거제시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보건․교육․의료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등 지역내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여해 시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2026년 계획서 수립을 토대로 지역내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 함께 행복한 건강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민의 요구도와 건강조사 지표 결과를 반영하여 지역사회자원, 유관기관과 연계 협력해 걷기, 야외운동 등 신체활동사업을 확대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금연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야할 과제로 뜻을 모았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건강생활실천은 개인의 노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는 과제”라며, 오늘 협의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펼치겠다고 ”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부터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한 이민자를 위한 ‘아임 오케이!(I’m OK)’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가족생활과 문화 적응 과정에서 자신과 가족을 존중하는 마음가짐, 어려움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증진 집단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집단상담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결혼이민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활동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단계에서 필요한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결혼이민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정착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아동위원회(위원장 안건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을 찾아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 아동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아동 1인당 5만 원 상당의 설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꾸러미는 간편식, 간식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해 각 가정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 안건준 위원장은 “아이들과 가정에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아동위원회는 명절 위문 활동 외에도 아동학대 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상담 및 후원 연계, 아동복지 참여 활동 등으로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함양군 거주자 혹은 직장인으로, 현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관련 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는 경우와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건강 데이터를 측정·관리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젊은 층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갱년기 건강 문제에 대해 부작용이 적고 전인적인 관리가 가능한 한의약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1일을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A반과 B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운영 시간만 다르다. 교육 내용은 △계절별 한방양생 강의 △기공체조 △순환장애 예방 경혈지압법 △발마사지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통 건강법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증상 완화를 도울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40대에서 60대 지역주민 4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방법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비약물적이고 안전한 한의약 건강법을 통해 주민들이 갱년기를 활기차고 건강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아 결손으로 인한 저작 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 등 2차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 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를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연령과 관계없이 틀니,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보철, 레진 등 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70만~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군은 2020년부터 자체 창안시책으로 군비 3천만 원을 확보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삼성갤럭시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돼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물품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태그 지원과 함께 배회가능 인식표, 지문 사전 등록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서울병원과 치매등록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치매 환자 및 보호자 등록·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치매안심센터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해 병원 진료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됐으나,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환자와 보호자를 조기에 연계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의료기관은 치매로 진단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가 동의할 경우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연계된 환자 및 보호자를 등록·관리하며 ▲조호물품·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인지강화 프로그램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 등록 및 인식표 발급 ▲가족 및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협약 의료기관(4개소)과의 치매등록관리사업을 추진해 온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기반을 보다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료 과정에서 확인되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치매안심센터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임산부와 예비부모의 초보육아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안 정적인 태교 지원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통영시보건소에서'임신·육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육아교실은 임신기 건강관리부터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부모 정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초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꿈지락 오감 태교교실 ▲행복한 부모되기 출산준비교실 ▲힐링 태교 교실 등 3개 과정, 총 8회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 내외로 가족 중심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도모를 위해 임산부와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이며, 신청은 방문(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짱구베개 만들기(3월) △플라워테라피-꽃바구니 만들기(4월) △초보가족을 위한 모유 및 분유수유 교실(5월) △기저귀 파우치 만들기(6월) △영재태교 및 신생아 케어(7월) △우드테라피-감성도마 만들기(9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2일(목) 복지관 강당 및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특별 기획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말(馬)의 해’를 기념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 '말(馬) 달리고, 복(福) 나누는 놀이 한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신나는 놀이 한판!' 오후 1시 30분부터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놀이 한판!'은 빨강·초록·노랑 3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팀 대항전 프로그램으로 콩 옮기기, 제기차기, 탁구공 옮기기, 컵 쌓기, 균형 잡기, 말말말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및 단체 게임을 통해 참여자들은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한 끼 식사'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