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청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재구성을 마치고 새출발에 나섰다. 청암면은 2월 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협의체를 이끌어 온 정수야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하고, 박재훈 취임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의체 출범을 알렸다. 정수야 이임회장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으며, 박재훈 취임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동위원장인 박영경 청암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2일 군 안전생활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하동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사업 내용 안내 ▲산업재해 유형별 분석 ▲동절기 취약 건강장애 및 관리 방법 ▲산업재해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은 2023년 공공근로사업을 지역 여건에 맞게 개편한 ‘하동형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과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해 상·하반기 총 190명으로 조정했으며, 사업 분야 또한 군 시책과 연계 다양하게 발굴했다.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해 22개 별도 사업을 마련해, 지역 정착과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이 스스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일 첫 시작에 나선 교육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37개의 마을회관을 찾아갈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 인력을 읍·면별 의료 취약지역에 파견한다. 전문 인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건강생활 실천 방법, 겨울철 영양 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심뇌혈관질환은 평균수명 증가와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장 중요하므로, 평소 응급증상을 충분히 숙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뇌졸중의 주요 조기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시야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비롯해 식은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동아카데미(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동아카데미’는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3년 개설된 교육 플랫폼으로, 4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하동아카데미는 총 32강좌를 운영하며,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자격·취미·교양·건강·문화예술 분야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등공예, 요가, 수채화, 목공, 민화, 통기타, 부동산, 영어·일본어 여행 회화, 힐링기체조, 아로마 통증 케어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정기강좌는 체계적인 학습 과정 운영을 통해 꾸준한 실력 향상을 돕고, 단기강좌는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야간 강좌로 운영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관심 분야를 부담 없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편성했다. 아울러 하동군은 이번에 성인문해교육 초등·중등 학력인정과정 수강생도 함께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학습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운용 계획이 국회 최종안을 통과함에 따라, 2026년도 낙동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총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 보호와 수변구역 지정 등으로 각종 규제를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전과 함께 생활 안정·소득 증대·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일반지원사업 2억 원, 특별지원사업 5억 원으로 나뉜다. 일반지원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댐 주변 지역 등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직접지원과 간접지원으로 나뉜다. 직접지원사업은 생필품과 공과금 등을 주민 개별로 지원하는 방식이며, 간접지원사업은 마을 공사와 공동 복지사업 등 마을 단위로 추진되는 지원사업이다. 하동군은 앞서 2025년 옥종면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마을별 사업을 확정했으며, 확정된 사업비는 직접지원 8176만 원, 간접지원 중 마을 공사 8971만 원, 마을 복지증진 사업 3,258만 원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아이의 첫 식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하동군은 2월 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2026년 하동군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동군 부군수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하동군에 출생 신고한 아동을 대상으로 이유식을 지원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까지, 총 8개월간 아동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유식을 후원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여기에 이유식기 세트(보시기·숟가락·포크)를 함께 지원해,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 출생신고한 아동으로, 약 100명 내외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의 첫 숟가락부터 이유식이 끝나는 시기까지, 성장의 중요한 시간을 지역이 함께 응원하는 셈이다. 한편, ㈜에코맘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오는 2026년 2월부터 하동 청년센터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동 청년센터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휴관해 직장인 청년이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청년들의 접근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하동군은 기존 근무 인원의 교차 근무와 무인 운영 방식을 병행하는 운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편에 따라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일(월~금)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만 휴무하는 체계로 바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청년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인 운영 방식 병행은 하동읍 청년타운 준공에 따라 3월 개관 예정인 하동 비즈니스센터, 1968 하동역 카페와의 연계 운영에 따른 것으로, 군은 순환 근무 체계를 도입해 최소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의 운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군민과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전 국․소․단․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대책은 △군민안전 확보 △생활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 산불상황실 등 10개 부서, 13개 읍면 상황반 137명의 인력이 연휴기간 5일 동안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긴급 민원 처리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 재난이나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 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 원까지로 설정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350여 개 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28일 녹야어린이집 7세 반 원아 14명과 교사들이 하동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4만 326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저금통에 1년 동안 정성을 담아 모은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본 것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우리가 만든 페트병 저금통에 동전이 찰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어려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방문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로 입금되어, 법정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중위소득 100% 이하의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