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가시화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11월에는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 이어 12월에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무주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구성했다. 14명의 위원은 무주형 기본소득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16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창환 위원장과 허동일 무주기본소득연대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회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지침 수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범사업 추진 규모와 재원 마련 방안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비롯해 사업의 본격 도입을 위해 필요한 진행 절차 등도 함께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의 주요 쟁점 사항인 타 복지제도와의 중복성 여부 등에 관한 부처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협의 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은 지난 21일 부군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회’를 열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전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세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입총괄부서장과 각 세입부서의 팀장, 예산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광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 전망과 함께 세외수입 감소의 원인을 분석하고, 세입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도 순창군 일반회계 예산은 총 5,597억 원이며, 이 중 지방세는 246억 원, 세외수입은 167억 원으로 편성됐다. 지방세는 일부 증가한 반면,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약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소 요인으로는 수수료·사용료, 이자수입 등이 포함된 경상적 세입의 감소로 분석됐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세입 감소의 원인과 대응 방안, 온라인 홍보를 통한 수수료·사용료 수입 확대, 의료인력 확충을 통한 보건수수료 증대 방안, 자동차 과태료 이월 체납액 축소 방안, 공공예금 이자수입의 관리 및 효율적 운용 방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은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순창군 온라인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2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기자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기자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 온라인 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전국에서 블로그와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직장인 등 1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순창의 관광명소와 축제, 각종 행사, 숨은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사진·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순창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온라인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순창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순창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순창튜브’에 게재된다. 군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순창군 SNS 채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사 작성과 취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순창군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자단과의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근무환경 개선부터 금융 지원, 인력 정착까지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밀하게 지원하며,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먼저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 복지 편익시설은 물론, 소음·악취 저감장치와 환기시설 등 근무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70%,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이 외부 주택을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임차료의 80%(월 최대 20만 원)를 지원하는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해, 외지 근로자 유입과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순창군은 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도 운영 중이다. 서울 코엑스, 일산 킨텍스 등 대형 전시회 참가 시 부스 임차료의 80%를 최대 300만 원까지 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를 총 8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6일 보절다움센터를 시작으로, 아영면, 동충·죽항·노암·금·왕정동, 주천면, 송동면, 향교·도통동, 금지면, 대강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관내 경로당 노인회장과 사무장 약 530여 명이 참여했다. 남원시는 간담회에서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취약노인 돌봄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로당 내부 화장실 설치 ▲경로당 양곡 질 개선 ▲공설시장 이용 편의를 위한 무료 주차 시간 연장 및 버스 노선 개선 ▲노인일자리 탈락자 사후관리 및 맞춤형 연계 ▲노인 목욕비 횟수 지원 확대 ▲경로당 회계매니저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들이 제시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소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8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생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2025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시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것으로, 1인당 월 지원 한도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시는 지원금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책을 구입하고, 일상 속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이 남원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입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남원시공공도서관 3개소(어울림·시립·어린이청소년) 중 1곳에 구입 도서와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월 2권 범위 내에서 최대 5만원까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6년 사업에는 ▲어울림도서관 ▲시립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3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남원현서점(도통동) ▲비니루없는점빵(쌍교동) ▲비본책방(노암동) ▲살롱드마고(도통동) ▲신성지서림(향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연초부터 전주 대도약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공조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지난 21일 국회 등을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주시을),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전남영암무안신안) 등을 만나 전주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 시장이 이날 요청한 주요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광법 개정에 따른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국가 교통망 계획 반영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주의 공간 구조를 재설계하고 전주를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시킬 사업으로, 현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기조와 맞물려 신속하게 추진 해야 할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100만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 유치,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같은 굵직한 현안이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면서 “지역 정치권과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계속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지난 22일 장계면 일정을 끝으로 ‘2026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군민과의 소통은 지난 19일 장수읍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현장 의견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고 군민이 묻고 군수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유롭고 열린 소통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등 군 주요 간부들이 동석해 군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고 구체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올해는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해로 기존의 소통행사에 ‘농어촌 기본소득 설명회’를 병행하여 정책 추진 배경과 방침 등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설명하고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대화에는 총 120여 건의 제안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서 '시민 건강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건강교실은 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 연중 예약제로 진행된다. 혈압·혈당·총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검진과 기초체력 측정, 체성분 검사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생활습관과 운동습관 설문조사를 토대로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운동과 식사 지도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희망 날짜와 시간을 정해 사전 예약 후 건강증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시민 건강교실은 시민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삶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스스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익산시는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3기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 위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은 지역 내 평생교육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앞서 운영된 1·2기 활동을 통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 제안과 전북 6대 도시 평생학습 비교 분석 세미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3기 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우수사례 공유 △학습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관련 조사 및 사업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게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15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시설의 평생학습 실무자나 평생학습 동아리 대표 또는 평생학습 정책 및 활성화에 관심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익산시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