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 직원 대상으로 ‘Upright 청렴 진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의 하나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깨끗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다짐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온라인 퀴즈대회 ▲체험형 프로그램(배롱나무 슈링클스(Shrinkles) 만들기, 청렴 포토존)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5일 시청 로비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와 함께 업무 투명성을 강조한 ‘Upright 청렴 진주’ 출근길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에서 출근길 캠페인과 청렴 의견 수렴을 위한 ‘멘티미터(Mentimeter)’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함께하는 청렴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주간을 진행해 모든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5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2026년 첫 번째 강좌로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 – 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인 강호경 강사를 초청해 병오년의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사주명리학을 통해 개인의 연간 운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사주명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병오년의 기운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간(日干)별 운의 흐름과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직장·재물·대인관계 등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별 궁금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강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참석한 시민들은“막연했던 올해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주를 어렵게 느꼈는데 기본 개념부터 설명해 줘 이해하기 쉬웠고, 한 해의 흐름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가좌동 엠비씨네에서 가족 간의 소통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영화 보기 딱! 좋은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끼리 행복 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보호자와 7세 이상 자녀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족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참여 가족들은 영화를 관람하면서 부모와 자녀 간 대화와 문화 체험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가정 육성과 가족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가족센터는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아이 돌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가족들이 서로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북스타트)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여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고자 시작된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지난해 907명의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올해는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20년부터 2026년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책놀이’를 운영한다. 2026 북스타트 사업의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되며, 출생연도에 따라 △북스타트(2025~2026년)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로 나누어 제공된다. 주소지가 진주시인 대상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유아 이름으로 도서관 누리집에 가입한 후, 책꾸러미를 수령할 도서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였던 초전공원 일원에서 정원 유지관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 회원들은 초전공원 내 주요 정원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마른 잎을 정리하고 수목의 죽은 가지를 솎아내는 등 쾌적한 정원 경관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로써 박람회의 여운이 남은 초전공원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쉼터로 새 단장했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진주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앞으로도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등 다양한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돼 정원을 가꾸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봉사해 온 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기후변화와 토양의 지력 저하로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기술지원과 농가의 실천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깨씨무늬병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벼 병해로서 무엇보다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병이 크게 확산하며 농가 피해가 발생하기도 해 올해는 초기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 농업기술센터는 수확 직후부터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경종적(耕種的) 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5월까지를 깨씨무늬병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해 농가 실천을 집중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는 농가에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시비 처방을 철저히 지켜 질소를 과다하게 주거나 후기 비료가 부족해지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규산과 유기물을 꾸준히 투입해 토양 지력을 높이고, 노후 논이나 모래질 논은 객토와 시비로 뿌리 활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년도에 병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한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술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그룹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공헌 사업으로, 한국박물관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고, 미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자기, 그림〉’은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화가들의 도예 작업을 중심으로 자기를 조형적 사고와 회화적 표현이 확장된 예술 매체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매회 ▲작품 감상을 통해 이성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감상 활동 ▲화가들의 도예 작업 사례를 살펴보는 주제 탐색 ▲도자기 페인팅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감상과 체험을 연계한 과정을 통해 회화와 도자의 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경남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 산림복지시설로 조성돼 우수한 시설과 운영 사례로 국내외 기관의 벤치마킹(Bench-marking) 성지로 인기를 모으는 등 산림 복지 문화의 선도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시설 ▲정원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복지 기능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해 휴식과 체험, 교육, 놀이, 치유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산림 복지 모델(Model)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각 시설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이 아닌 통합된 공간으로 조성돼 이용의 편의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주목을 받고 있다. ▶ 국내외 벤치마킹 등 현장 방문 잇따라 개장 이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의회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 동두천시를 비롯해 충북 충주시의회 등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에서 관계자들이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Program)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의 영남권 순회전시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예 작품을 비수도권 지역에 기획 전시 형태로 선보이는 국책 사업이다. 진주시는 영남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역량을 인정받아 영남권 전시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39일간 ‘진주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근대 문화유산인 차량정비고의 역사적 공간미와 현대 공예의 조화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의 주제는 ‘영남율려(嶺南律呂): 영남의 자연, 사람, 공예에 깃든 맥동의 소리’이다. 홍지수 큐레이터(Curator)가 기획을 맡아 영남의 풍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참여 작가 30명 내외, 작품 70여 점이 출품되는 대규모 행사로, 개막식과 작가와의 대화, 체험 워크숍(Workshop)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n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 연도별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재정자립도는 큰 변동 없이 유지하면서 국·도비 확보액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 자료는 회계연도 동안 실제로 시 금고에 수납된 세입과 지출을 정리한 자료로, 시의 실제 살림 규모와 재정 운용의 결과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자료다. 이에 따르면 진주시의 국·도비 확보액은 2018년 3243억 원에서 2025년 7392억 원 규모로 약 2.2배가 증가했다. 이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시가 꾸준히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같은 기간 진주시의 자체 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 또한 2018년 2753억 원에서 2025년 3373억 원으로 완만하게 늘어나 기초 재정 여건을 뒷받침했다. 한편, 진주시의 결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2018년 18.15%에서 2025년 18.63%를 기록하며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2023년에 눈에 띄게 하락한 것은 국세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법인세를 환급하면서, 진주시도 법인지방소득세를 환급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