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 소속 청소년동아리 생명ON(응급처치) · 커피이야기(바리스타)는 12월 26일 고성소방서를 방문해 연말 청소년 재능 나눔 활동과 함께 미래 소방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두 동아리 소속 청소년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동아리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고성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지난 12월 20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수제청을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방관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방 장비를 직접 살펴보는 등 미래 소방관 직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중요성과 공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진로 체험과 재능 나눔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야구협회(협회장 신용락)는 12월 26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9만 7천 원을 기탁했다. 신용락 협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렇게 큰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9개 팀 180여 명으로 구성된 고성군 야구협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야구 경기에서 홈런 1개당 5천 원, 안타 1개당 2천 원씩 자발적으로 적립하여 마련됐다. 선수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고성군 야구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수산업협동조합 구언회 조합장과 제2비룡수산 대표 구자홍은 12월 26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관내 경로당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기부 쌀(10kg 120포) 400만 원 상당을 기탁하여 주위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두 분은 부자지간으로 매년 이웃사랑 실천 기부로 선한 영향력 확대에 노력하여 오고 있다. 구언회 고성군수협 조합장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아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나눔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고성군수협 조합장과 아들이 함께 이웃사랑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대한건축사협회 고성지역건축사회(회장 신재규)가 12월 24일 고성군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재규 회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할 수 있어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협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축사협회 고성지역건축사회는 2021년부터 매년 고성군의 발전과 나눔실천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2월 26일 고성시장 관외노점상 한사랑회(회장 전후동)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사랑회는 고성시장에서 활동하는 관외 노점상인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서,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사랑회 전후동 회장은 “고성시장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생계의 터전을 얻고 있으며,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공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상인들이 손수 나눔을 실천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성껏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2025년 환경팝업북 만들기 활동'을 1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성군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우리봉사단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환경 교육과 창의적인 팝업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완성된 팝업북은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아동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환경 팝업북 만들기 활동'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친환경적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스스로 만든 팝업북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을 위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자로 승진·전보를 포함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5급 4명(행정과 채송화, 재무과 이성경, 농식품유통과 하소자, 건강증진과 강주영) △6급 9명 △7급 14명 △8급 21명 등 총 48명의 승진과 141명의 전보 등을 포함하여 총 270여 명 규모이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이뤄진 이번 인사에서는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행정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국정 시책으로 이뤄지는 통합돌봄과 각종 신규 문화·관광 시설물 운영의 효과적인 뒷받침을 위하여 조직 내 기능을 조정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여 차질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하여 각종 사업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력적인 인력 운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가공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월 18일과 12월 2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농업인 및 가공·조리에 관심 있는 교육생 20명이 참석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1차 교육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우리밀과 고성가리비의 특성, 제빵의 기본 원리, 토핑 활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우리밀·쌀을 활용한 포카치아 2종과 고성가리비 포카치아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관내 제과점을 운영 중인 이화연 강사가 맡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제과·제빵 노하우를 전수했다. 2차 교육은 생활문화관에서 진행됐으며, 우리쌀과 해산물의 특성, 솥밥과 국수 조리 원리, 재료 손질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 후 고성삼합솥밥과 표고두부 우리밀국수를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조리기능장 이윤주 강사가 맡아 지역 식재료를 접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내에서 우리쌀과 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의 전통 식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토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우리밥상, 고성의 맛을 나누다'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고성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농업인 등 교육생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우리 지역의 발효식문화와 쌀누룩의 이해 △장류의 발효 원리와 맛의 특징 △향토식재료의 현대적 활용과 메뉴 개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쌀누룩을 활용한 된장·소스·요거트 만들기부터 야채비빔밥, 맥적, 연잎밥, 국물김치, 버섯묵, 빈대떡 등 일상 식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성의 전통 발효식품을 현대적인 조리법과 메뉴로 재해석해, 가정은 물론 향후 농산물 가공 및 외식·체험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의를 맡은 김향숙 강사(개천된장의 편안한 밥상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발효식품의 기본 원리부터 맛의 조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22일 ‘군민 맞춤형 체형교정 재활운동 프로그램’ 종강식을 하고, 총 27회차에 걸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체형 불균형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 완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한 신체활동이 아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27회차로 진행됐으며, 전문 재활운동 강사가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점검한 뒤 부위별 재활 운동과 전신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교육을 했다. 교육 내용은 △어깨 재활 운동(오십견, 어깨 힘줄염) △허리 재활 운동(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무릎 재활 운동(관절염) △발 재활 운동(족저근막염 및 발 변형) △목 재활 운동(목 디스크, 목 통증) △팔꿈치 재활 운동(테니스·골프 엘보) △손목 재활 운동(손목 통증, 손가락 관절염) △전신 재활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차마다 재활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