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의령초등학교 앞에서 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UN에서 매년 10월 15일로 지정했다. 홍보관에서는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과 더불어, 진드기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등 감염병 예방과 관련된 안내물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만 잘 씻어도 A형 간염, 세균성이질 등 장관감염증과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설사질환의 40%, 호흡기질환의 21%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제7회 가을 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 깊어가는 가을밤, 군민과 함께 낭만과 음악으로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야외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감미로운 선율과 풍성한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박완규, 카리스마 넘치는 박강성, 감성 보컬리스트 아이큐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로 개관 13주년을 맞은 의병박물관이 그동안 보내주신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낭만콘서트를 마련했다”며 “가을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2012년 6월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항일의병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제2전시관을 개관,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15일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층 가운데 정형외과·신경외과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는 수술비와 병동 이용부담금 등 환자 본인부담금 전액을 창원힘찬병원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의령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43%에 달하면서 퇴행성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을 겪는 군민이 많다. 그러나 그동안 전문 의료기관 부족과 높은 수술비 부담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까지 줄이는 뜻깊은 상생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힘찬병원은 2013년 11월 개원 이후 경남도 내 농촌지역 의료봉사, 저소득층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신규·핵심사업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태완 군수 주재로 신규·핵심사업 153건과 주요사업 111건 등 총 264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예산 적정성과 추진 방향, 실행 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부서별 순차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23개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끝장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보고 대신 빈집율 해소 방안, 자연휴양림 주변 관광지 개발, 토요애 정상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도시락 오찬과 함께 오후 늦게까지 열띤 토론이 계속됐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회의에 ‘문서·보고·자리 없는 3무(無) 회의’ 방식을 반영해 실무 중심 토론 문화를 확산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했다. 오 군수는 “형식보다 실효성을 중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소멸 위기 대응 전략을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13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의령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의령읍 사례관리 대상자인 홀몸 어르신 가구에 방문하여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낡은 벽지를 새로 바르고, 집안 곳곳을 청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으로 정비했다. 한편 봉사활동 당일 발생한 3톤가량의 쓰레기는 의령군 환경과의 협조로 처리됐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연구회(대표의원 황성철)’는 지역 설화를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4일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돌할매 공원과 화랑설화마을에서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신화·전설·민담·역사 등 지역의 다양한 서사를 활용한 창의적 관광 자원화 사례를 직접 조사하고, 의령만의 문화관광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의령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문화관광연구회는 이날 하루 동안 두 곳의 특색 있는 설화 기반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견학했다. 돌할매 공원은 마을 당산신 돌할머니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테마공원이다. 화랑설화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김유신 장군의 일대기를 재현했다. 문화관광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설화와 관광지 연계 방안, 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벤치마킹 성과를 확보했다. 연구회는 벤치마킹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의령만의 고유 설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전략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은 “지역 고유 설화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이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대표 축제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청년마을 ‘홍의별곡’의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띠었다. 홍의별곡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을”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주목받은 ‘머니플레이(Money Play)’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제·금융 체험 게임으로, 참가자들이 상품 거래와 미니게임을 통해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체험했다. 서민교 운영팀장(28)을 비롯한 청년 기획자들과 20여 명의 청년들이 개발과 현장 운영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럭키맨즈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작가와 주민이 협업해 소원을 빌고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과 설치작품으로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축제 전후 진행된 ‘럭키드로우’ 온라인·현장 이벤트에는 전국에서 수백 명이 참여했다.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민과 함께 만든 축제라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며 “지역 상징과 스토리를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내며 축제가 지역살이 확장형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고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1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린 ‘2025 의령 청소년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7천여 명의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의 장을 펼쳤다. 축제는 1부 청소년 장기자랑과 2부 어울림 콘서트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역 청소년 10개 팀이 난타, 댄스,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2부 ‘리치 청소년 어울림 콘서트’에는 가수 백프로, 비와이, 황가람, 트리플에스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부와 2부 사이에는 오태완 군수와 청소년 대표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됐다. 청소년 대표는 “작은 파도들 때문에 스스로가 바다임을 잊지 마라”는 문구를, 오 군수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을 적어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했다. 오 군수는 “불광불급은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열정을 다해야 진정한 성취에 이를 수 있다는 의미”라며 “주변의 시선보다 자신의 열정에 집중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13일 신규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의령을 배우는 현장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 적응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직자로서의 소명과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의병의 고장 의령을 상징하는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백산 안희제 선생의 나라사랑 너른마당, 호암 이병철 회장 생가, 의령4·26추모공원 등을 방문하며 의령의 뿌리와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13일자로 새로 발령을 받은 기획예산담당관 허주현 주무관은 “의령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다졌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미래를 책임질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역을 제대로 알아야 주민을 진심으로 섬길 수 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군민 곁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령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기본 소양교육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종합평가 ‘문화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령군이 추진해 온 문화·관광 분야의 혁신 정책과 축제 운영 성과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지방자치 시상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상기관은 정량·정성평가와 주민만족도 조사, 공적 인터뷰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은 디지털 기반 관광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관광엠블럼 제작·활용,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과 남강변 노마드랜드 조성사업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역사와 전통이 공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