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활동은 정석원 부군수 총괄 책임하에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반은 가스시설 누출 여부, 전기시설 과부하 사용,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명절·휴가철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일 오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설 명절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부(부정·부실·부당)는 멀리, 3공(공개·공정·공평)은 가까이, 3려(배려·격려·장려)는 언제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정석원 부군수, 간부공무원, 청렴혁신동아리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국민과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증진하기 위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0일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5년 남해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관내 주요 관광지 15개소에서 관광객 2,8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장기 프로젝트로, 남해 관광 정책의 실질적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와 행정 관계자들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청년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의 문화·관광 관련 구성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수도권 원거리 관광객 비중 31.2%…“전국구 관광지 위상 굳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해 방문객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비중은 31.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경상·대구권 방문객 비율 28.4%보다 높은 수치였다. 또한 전체 방문객의 58.4%가 가족 단위 여행객이었다. 방문 이유로는 ‘수려한 자연경관 감상’이 1위(72.0%), ‘휴양 및 치유’가 2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며 온전한 쉼을 즐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의회는 11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정영란 의장, 박종식·정현옥·임태식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5건을 원안가결하는 등 총 13건을 의결했다. 박종식 의원은 '남해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수를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읍·면위원회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을 정비했다. 또한 박종식 의원은 '남해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국가유공자 등에게 공공시설 및 다중시설 이용 시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정현옥 의원은 '남해군 ESG 군민운동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군민의 자발적인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영란 의장은 '남해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14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ESG 군민운동 지원 조례안' 등 7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가결, '남해 군관리계획(상주인생학교 용도지역·용도지구 변경)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장행복·여동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장행복 의원은 ‘남해군 29선+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관내 농업인의 정부 비축미 보급종 확보 어려움을 지적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 모든 군민이 가족·친지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의회 장행복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해군 29선+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29선+ 사업은 남해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중장기 핵심 정책이다. 군은 1년 2개월간의 용역을 통해 234개 단위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별 검토를 거쳐 최종 29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한바 있다. 장행복 의원은 “읍·면 단위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한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현재까지 추진 과정을 보면 기대에 비해 성과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장행복 의원에 따르면, 실질적 예산이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은 9건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이에 장행복 의원은 △추진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연내 착수 로드맵 마련 △실현가능한 사업을 선별, 전략적 추진 △추진 과정 공유로 의회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 △성과 점검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의회 여동찬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부 비축미 보급종 공급 해결’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남해군 공공 비축미 보급종은 해담쌀과 새청무 두 품종이다. 이 중 새청무는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품종보호 특허 등록이 되어 있어 타 지자체의 종자 생산과 보급에 제약이 따르는 실정이다. 여동찬 의원은 “제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남해군은 2020년 이전부터 농협 RPC와 쌀전업농이 협력해 일부 새청무 종자를 확보하고 자체 시범 재배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생산성과 품질 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동찬 의원은 “마늘과 시금치를 재배하는 2모작 농가에는 조생종인 해담쌀을, 1모작 위주의 농가에는 새청무를 보급하는 것이 지역 여건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남해군이 전라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새청무 종자의 합법적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군 차원에서 종자를 구입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보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종자 문제는 한 해를 놓치면 다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9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유가족의 헌신과 희생에도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또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가족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운영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가 지난 8일 공식 출범했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초대 정종환 회장, 김창환 부회장, 전태우 전무를 중심으로 이사 및 감사진을 구성해 협회 운영 체계를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연합회 관계자, 남해군당구협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장애인 당구 종목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2025년 10월 발기인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장애인당구협회 시·도지부 승인을 거쳐, 12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인준을 통해 정식 가맹단체로 등록됐다. 협회는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육성, 선수 발굴,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남해군장애인당구클럽(10명)을 중심으로 동호인 활동을 이어가며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장애인 당구 종목 활성화를 위해 신규 참여자 발굴, 기초 기술 지도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회 및 교류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2월 25일까지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대상은 만 40세 이상~만 50세 미만(1986. 1. 1. ~ 1976. 12. 31. 출생자)이다. 남해군에 수산업 경영기반을 두고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하는 어업 및 수산업 경력 3년 이하 독립경영자라면 신청가능하다. 지원금은 월 100만원이며, 수산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귀어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 신청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하여 남해군 수산자원과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