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23일, 청년센터에서 소셜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실무과정 자격증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미래전략추진단 최강둘 단장이 마지막 강의 시간에 함께하며 8회 과정의 교육을 수료한 15명 전원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창녕청년센터는 지난해 9월 개관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개 강좌에서 85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또한 음악창작소 등 시설 대관을 통해 청년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활동 거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 실시한 청년센터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2개 과정을 개설했으며, 하반기에도 청년 취업과 연계된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타 기관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녕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청년센터의 기능 강화와 시설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 1개월을 맞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라는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에게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돌봄체계이다. 진안군은 지난 1월 통합돌봄 TF팀 신설 및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말 정식 팀으로 개편해 △내부 추진체계 구축 △유관기관 홍보 및 간담회 △전 군민 대상 홍보와 사업 내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원조사와 장기요양 등급자 등 우선돌봄 대상 어르신의 의료·요양 필요도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영양 도시락, 가사 지원,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지원, 안심주거 환경개선사업 등 9개의 지역특화서비스를 개발하고 7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이 농어촌 마을 하수도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용담호·섬진강 수질 보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공공 하수도 미설치로 생활하수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마을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및 처리시설을 확충하는 농어촌 마을 하수도 신설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중위생 향상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4월 준공된 사업은 총 2개 지구로 ▲진안읍 정곡리 진안2(우무실) 하수관로 신설사업 ▲상전면 구룡리 금당·세동마을 일원의 구룡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이다. 진안2(우무실) 하수관로 신설 사업은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를 진행했으며, 총사업비 65억 원(국비 40억, 지방비 25억)을 투입해 하수관로 4.6km를 매설하고 50가구의 배수설비를 연결했다. 구룡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사업은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공사가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52억 원(국비 34억, 지방비 18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3.1km 설치와 53가구 배수설비 연결, 일일 20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강화군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강화천문과학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1일에는 성인 대상 천문 강연 ‘별 볼 일 있는 휴일’ ▲2일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초청 체험 프로그램 ▲3일에는 ‘스페이스 매직쇼’ 과학 마술 공연 ▲4일에는 여성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특별 강연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 토크 콘서트’가 열려 쉽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로 참가 대상과 참가비가 상이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관람과 천체 관측이 포함되어 더욱 알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수상레저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사천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총 96건으로 이 중 82건(85%)이 정비 불량, 연료 부족 및 배터리 방전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천해경은 개인 레저활동자의 예방정비 미흡, 기관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와 이로 인한 2차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줄이고자 수상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 중 엔진 및 주요 항해장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구명조끼 착용 및 근거리 활동자'자율신고제'홍보 등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천시 동금동 팔포항, 고성군 하일면 맥전포항 내에서 실시하며, 4. 24. ~ 5. 8.까지 사천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대부분의 수상레저 사고는 대부분 사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4월 23일, 경북 김천시에 소재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에게 갓 수확한 고품질 성주참외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판매장을 찾은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성주참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직접 시식하고 저렴한 가격에 참외를 구매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구매한 참외를 지인이나 가족에게 바로 선물할 수 있도록 별도의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구매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히 판매 실적을 올리는 것을 넘어, 성주참외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실천을 위해 성주군과 산지 유통 전문 조직인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력하여 공공기관이라는 대형 소비처를 직접 찾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지속적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청사,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지난 4월 17일 2026년 제1차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기본계획 수립, 2024년 타당성조사 절차 이행 후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제1차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의뢰하여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필요성 등에 대한 3개월의 심사 끝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업규모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대지면적 8,115.4㎡에 연면적 32,392.8㎡로 지상 11층, 지상 6층으로 건물 2개동을 건립해 신청사와 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522억원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복합개발 사업은 원도심 부활과 재도약을 위한 중구의 핵심사업으로서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 거점 조성을 통해 구민의 자긍심 제고,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전국 레슬링 유망주와 대학·실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경기 진행, 의료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레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고액 체납자 중심의 기존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상시·밀착 관리와 복지 사각 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과 재정 건전성 확보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 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방문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을 통합 관리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체납 해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합천군은 올해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하고 채용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서류 및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사)합천군관광협의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합천군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전국의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합천 관광 홍보를 펼쳤다. 이날 협의회는 합천관광택시, 1박2일 생파여행,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등 2026년 추진 중인 주요 관광사업을 홍보했다. 또 군에서 시행 중인 ‘합천 반값여행’ 사업을 함께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합천관광택시와 반값여행 등 다양한 관광사업과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