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4월 한 달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은 국민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4월 12일이다. 이를 기념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강연, 공연,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5개 분야에서 총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는 한다혜 작가 초청 강연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 사람’을 시작으로 ▲4월 12일 남부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는 독서 권장 매직쇼 ‘책 읽는 마법사’ ▲4월 19일 어린이도서관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동화와 재즈’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4월 18일 남부도서관과 도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4월 19일 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인문·문화 강좌 프로그램인 ‘월간 남성당’ 특별강연을 상반기에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간 남성당’은 김장하 선생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주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조명하고, ‘진주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강동욱 진주문화사랑모임 이사가 강사로 나서 ‘걸인·기생 만세운동’을 주제로 열린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3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강연은 매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며, 4월에는 형평운동, 5월에는 소년 운동, 6월에는 진주성 전투 등을 다룰 계획이다. 진주 남성당 교육관은 평생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김장하 선생의 삶과 남성당 한약방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된 공간이다. 또한 진주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진주가 지닌 호국의 역사와 나눔·배려의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고, 원도심 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8일 정촌면 화개리 960-1번지 일원에서 ‘정촌면 화개 1교~매동마을(시도 27호선) 도로 개선 공사’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착공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교통안전국장, 도로과장 등 발주부서 관계 공무원과 산업단지 협의체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구간은 시도 27호선으로서 정촌면 산업단지와 인접해 물류 차량의 통행량이 많음에도 도로 폭이 좁아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연장 13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5m에서 15m로 확장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진주시는 동일 노선으로 현재 추진 중인 ‘신진주역세권~정촌 매동 간 도로개설공사’와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교통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3월 토지 등기 이전 및 보상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8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의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진주시민축구단 구단주)과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3000만 원, 경남은행은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의 현안 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중인 정록환 기획예산처 서기관을 초청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국고보조사업 발굴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장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국비 확보의 출발점으로 국비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한 사전 절차와 국회의 예산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부서를 대상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맞춤형 대응 방법, 단계별 국비 확보 활동 계획 등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의 균형발전 및 지방 우대 기조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는 국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올봄에는 ‘봄이 즐거운 도시, 진주’로 놀러 오세요.” 진주시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봄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진주시 대표 봄축제 진주 논개제를 비롯해 ▲‘실경 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 행사 ▲‘리버나이트(RiverNight) 진주’야간 관광 콘텐츠(Contents) ▲원도심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Incentive)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진주시 대표 봄축제 ‘논개제’ 개최 진주의 대표 봄축제인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논개제는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역사·문화 축제로, 헌다례, 신위순행, 개제 선언, 의암별제 등 전통 의례 행사를 비롯해 교방 문화 체험과 교방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1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0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국방기술품질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인‘온(溫)동네 복지 ON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도배, 장판, 전기수리, 주거환경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과 전자제품, 복지용품, 생활용품 구매 지원 등에 활용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방기술품질원에 깊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진주시건축사회와 지난 12일 진주시청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국가 단위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것으로, 진주시와 진주시건축사회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재난 복구 시 건축사 인력풀 운영 지원이다.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진주시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제공해 피해 주민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시기에 전문가와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공동체의 아픔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4월 한 달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대평면 특산품인 딸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브론즈 딸기 뷔페: 두바이 품은 대평 딸기’를 운영한다. 청동기문화박물관의 딸기 교육 프로그램은 대평면의 특산품 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특화 교육이다. 아이들이 딸기 생육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수확의 기쁨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딸기 따기부터 딸기 요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최근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에 착안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활용한 요리 체험이 진행된다. 5세 이상(2021년생)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단체(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와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두바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가,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두바이 딸기 모찌 만들기’가 진행돼 체험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예약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청동기문화박물관만의 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안)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이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4만 1351호, 공동주택 9만 494호이며, 진주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 가격은 담당 공무원이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 차이에 따른 주택 가격비준표 상의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진주시가 직접 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으며,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했다. 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국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출 기준, 기초연금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