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월 7일 20시 9분경 마천면 가흥리 산 132-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2시 13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 약 2시간 만에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함양군청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초기 단계부터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추가 확산을 막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함양군은 산불 진화 이후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인자 파악과 유사 산불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원인자 검거를 위한 감식반을 운영해 산불 발생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재발 방지 대응에는 함양군 산림녹지과와 마천면사무소를 비롯해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마천파출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진화 이후의 대응이 재발을 막는 핵심”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예방 대책 마련을 통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9일 무안면에 위치한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정곤 부시장은 임차헬기의 운용 현황과 비상 출동 체계, 초동 진화 대응 절차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헬기 기장과의 면담을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헬기 운용 방식과 현장 대응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산불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늘 긴장감을 유지하며 현장을 지켜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격려했다. 현재 밀양시에 배치된 임차헬기는 밀양시와 창녕군 권역을 담당하며, 담수용량이 4,700리터에 달해 산불 발생 시 강력한 초동 진화가 가능하다. 해당 헬기는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오는 6월 중순까지 무안면 계류장에 상시 대기하며,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임무를 병행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7일‘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시·군·구가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동일 시간대에 합동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해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남지읍사무소, 창녕소방서, 유관 단체와 함께 남지읍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연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읍·면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창녕군은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상향 발령된 데다 건조주의보까지 발효돼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최근 3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27%(33건), 소각 산불이 18%(21건)로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와 산림 연접지 농산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군민들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폭증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문을 여는 병·의원이 적어 의료 상담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남소방은 구급상황관리센터 기능을 강화해 도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중 119로 전화하면 운영 중인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물론,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를 가동한다. 신고 폭주 시에도 지체 없이 응대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즉시 선정·이송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핫라인을 빈틈없이 운영할 방침이다. 백운성 구조구급과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남해읍새마을협의회, 이장단, 산불감시원 등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해읍 시장 일대, 창생플랫폼 등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산불 예방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빈번한 만큼,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무거119안전센터 직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무거동 및 삼호동 일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라면과 두유, 휴지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대원들은 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작동 점검 ▲노후 전기 배선 및 가스 밸브 상태 확인 ▲겨울철 전열기구 안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며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조해 시민들이 화재 걱정 없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소화기 체험 ▲피난·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몸으로 익히는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최근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 지휘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째 날 10일 오전 9시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홍장표 소방본부장과 일선 소방서장 등 현장 지휘관을 대상으로 핵심 의사결정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11일 오후 1시 중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산불 진압의 핵심 조력자인 의용소방대 지도자(리더) 및 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림 화재 전문가이자, 산불정책기술연구소 소장인 황정석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지휘에 직결되는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 상황 분석 및 확산 예측 △지형·기상 조건을 고려한 최적 진압 전술 △지휘관의 상황 판단 및 의사결정 기법 등이다. 특히 지형과 기상 조건을 결합해 화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15시 31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8대(도 6대, 산림청 6대, 군 4대, 소방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26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34여 명이 동원됐다. 17시 현재 진화율은 60%다. 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일몰 전까지 가용 진화 자원을 결집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무엇보다 현장 진화대원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5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관장 윤진희)과 경상남도 축구협회(회장 백찬문)가 축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선수 및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도내에서 열리는 전지훈련 및 축구대회 참가팀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경기 중 부상 시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벗어나 위급 상황 시 선수와 스태프가 ‘몸이 기억하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함으로써, 스포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선수들이 위급 상황에서 동료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과 그라운드 어디서든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