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청년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청년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3일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위원장 유창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상남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는 ‘청년의 도전, 경남의 희망’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 청년인구 순유입 전환 달성을 목표로, 올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145개 사업에 4,93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청년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인 일자리와 교육 분야에 지난해 대비 13% 늘어난 3,490억 원을 투입해 집중 투자한다. ◆ 청년 일자리 지원, 로컬창업 활성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일자리 분야는 청년 일 경험을 통해 직무탐색과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 경험 수당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기업 청년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구감소(관심) 지역 청년 창업가(업력 7년 이내, 20개 기업)에게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등을 20억 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암 예방과 조기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역에 방문 출장검진 및 시민 밀집 지역에 홍보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의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출장 국가(암)건강검진’을 3월 16일 동면행정복지센터, 3월 17일 하북면보건지소, 3월 18일 상북면보건지소에서 실시해 152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19일과 20일에는 양산시보건소와 양산 이마트 및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등 시민 밀집 장소에서 5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올해 검진 대상 항목 안내 ▲관내 검진 가능한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 제공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암 예방 및 국가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검진 홍보 및 추가 출장 검진 등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암 예방과 조기 치료의 효과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212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 증가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을 이끄는 팀장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남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사고 유형별 예방 수칙과 팀장의 역할,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을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항만소방서 김금진 소방위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팀장 어르신은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일하며 늘 걱정했던 응급 상황에 대해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을 이끌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활동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가 23일 정우상가 일원에서 2026년 사랑의 헌혈 및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온 정기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헌혈 캠페인 홍보활동과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윤섭 창원지회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다”며 “앞으로도 퍼즐도 완성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헌혈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는 28개 단체 3,47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급식지원, 관내문화행사 지원, 어르신놀이터 여가그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부산시 ‘아동 주거 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부제 : 아동 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빈곤가구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아동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최저주거기준 이상 수준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올해는 4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있으며, 2024년부터는 아동 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수요자 중심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3월 아이맘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 마사지 활동으로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바른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복부 마사지는 장을 자극해 소화 기능 향상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부모가 아이와 직접 교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는 영유아의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단회기 프로그램인 4월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명륜동 장학회(회장 주수종)가 ‘2026년 명륜동 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관내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륜동 장학회는 2011년 명륜동으로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20명의 학생에게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주수종 명륜동 장학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로 △㈜세종네트웍스는 네이버 케어콜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잉꼬건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및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협동조합 리본은 생활폐기물 처리, 소독, 정리·수납을 지원하며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은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보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국가결핵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 결핵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결핵안심벨트 지정 의료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을 견학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결핵안심벨트 의료기관에서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을 통한 결핵환자 관리, 병동 운영, 환자 관리 시스템을 교육 받고 병동 등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환자 관리 과정과 의료기관의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방안, 환자 관리 체계 개선 방안, 우수 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복지관, 학교, 지역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결핵 예방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인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합천 시외버스정류장과 왕후시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돼 있으며, 합천군은 이를 기념해 결핵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연 1회 정기검진, 2주 이상 기침·가래·피로 증상 시 결핵검사, 기침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헌혈, 국가암검진 독려 등 주요 보건사업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보건소는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함께해요 결핵제로’라는 슬로건 아래 감염취약시설 대상 결핵예방 교육,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한 마을 단위 주민 밀착교육, LED 전광판 홍보 등을 추진하며 결핵 검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결핵 신규환자의 약 60%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