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축하 메시지 트리'양산시 서른살, 함께 축하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양산시에 바라는 미래 모습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메시지 트리는 시청 민원실 내에 설치되며, 방문 시민 누구나 비치된 축하카드에 시 승격 30주년 축하 메시지, 내가 바라는 미래 양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성해 트리에 부착하면 된다. 운영 종료 후 작성된 메시지 중에서 베스트 메시지를 선정해 시정 홍보자료에 활용하고, 메시지 트리는 일정 기간 민원실에 전시해 30주년 기념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시민의 참여와 응원이 양산 미래의 힘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승격 30주년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참여형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아카데미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체험프로그램 ‘도담다담 열린공방-가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체험 활동을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카데미와 가정 간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가족이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진심을 편지로 담아내는 ‘느린 우체통’ 활동이었다. 정성스레 작성한 편지는 당일 촬영한 가족 폴라로이드 사진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각 가정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연말에 다시 한번 가족들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지금을 기억해’ 시간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보호자와 청소년이 함께 만들며 달콤한 교감을 나누었다. 서툰 솜씨지만 서로를 돕고 웃음을 나누며 디저트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 이어진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담임 지도사와 학부모가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아카데미 운영에 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와 (재)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 노인복지관(관장 최종열)은 지난 20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이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내 고령 인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재생’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거점시설 및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해 노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다. 또 시니어 일자리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 시켜 어르신들의 경륜을 활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돌봄 및 세대 통합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도시재생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위해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기용)와 협력하여 자활센터에서 운영·지원 중인 3군데 카페 컵홀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경남양산자활센터에서 운영 지원 중인 카페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 내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 내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에서 운영 중인 “카페 쉼” 세 곳이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카페 매장에서 사용되는 컵홀더에 “양산시 승격 30주년” 과 “양산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캐릭터를 삽입하여 제작 배부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카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우리 시의 의미 있는 해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평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평산마을 셉테드(CPTED)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산시 평산동 1115-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범죄에 취약한 골목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비 45,000천원을 포함한 총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노후 담장 재도색, 마을입구 조형물 설치, 조명형 반사경, 조명형 도로명주소판 및 우편함 재설치, 파손 담장 가림막 설치, 나대지 정비 등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시인성과 야간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무질서했던 공간이 정비됨에 따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마을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셉테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주거환경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3일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인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금번 협약은 경남도청에서 열린'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진행됐다. 우정약품㈜는 1991년에 설립되어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정약품㈜는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물류센터에는 자동 분류 시스템과 의약품 전용 보관설비,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약품 유통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 ‧ 허가, 설비구축 과정 전반에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가산일반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물류 산업의 경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동화연극 공연을 지역 아동과 보호자 5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담은 동화연극 ‘꽁지’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두 편이 무대에 올랐다. 작품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공감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북도서관은 올해 4월 독서진흥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특성화 도서관에 걸맞게 생태환경 주제 서가를 운영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상북도서관은“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6개 금고는 총 10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의 15배에 이르는 150억 원 규모로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양산시는 여기에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이자차액 2.5%) 지원 및 최초 1년분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정책을 더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울산·경남지역본부장,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이사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사업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고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월 말 사업 공고를 하고 3월 5일(목)부터 신청 접수할 예정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자금과 방문할 새마을금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 20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유관기관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국토 대청소는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함께한 설 연휴 이후 적치되어 있던 쓰레기 제거 및 가로환경정비에 집중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청소에 참여한 단체의 한 회원은 “청소를 하며 다시 한번 관내 기관·단체들과 한 해의 결의를 다질 수 있었다. 연휴의 여운도 함께 정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청소했다.”고 말했다.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주동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0일 오후 3시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2026년 1월 마무리된 208.5㎡(약 63평) 규모 증축공사의 추진 경과와 개선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축에 따라 보건소 건물 연면적은 1,546.75㎡(약 469평)로 확대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해당 사업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양산 동부지역은 고령 인구 증가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특히 2024년 3월 지역응급 의료기관이었던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보건소 기능 강화와 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2025년 1월 1일 웅상보건지소는 웅상보건소로 승격,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했다. 승격과 함께 조직은 기존 3개 팀에서 6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인력 또한 16명에서 33명으로 대폭 확충됐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