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사 행정업무 경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업무 수행 개선 및 신규 업무 발굴’을 목표로, 초중등 교장·교감, 교무·연구·생활·정보·과학·체육·평가부장, 보건·특수교사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포함해 총 8회 운영되며, 학교 지원 업무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행정업무 경감 방안 발굴, 상·하반기 성과 분석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3일 첫 회의에서는 자체 기획·제작한 인공지능(AI) 음성 기반 부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와 다문화가족 교육공동체에게의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어로도 제작했다. 영상은 2026년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경감 4분야 29개 지원사업을 시각·청각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AI 시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시장 다변화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8일까지 전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해외 바이어 발굴·상담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KOTRA 수출전문위원을 통한 맞춤형 수출 컨설팅이 제공되며, 유망 수출국 추천과 함께 플랫폼 선택, 광고 키워드 설정 등 체계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또한 전북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해 제품 촬영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사진 보정과 배경 전환, 모델 합성은 물론 제품 상세 페이지와 광고용 숏폼 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어 해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 사업을 통해 SNS 광고 캠페인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무역관의 검증을 거쳐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7일 09시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7일) 기준으로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기관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고충상담원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희롱 등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 의회, 공직유관기관 소속 고충상담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충상담원은 남녀 균형을 고려한 내부 인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상담·접수·조사 지원 등 고충처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은 단순 상담을 넘어 조사, 보고,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조사면담 기법 및 실습 ▲성인지 감수성 향상 ▲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1억 원 규모의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에 따른 실행계획으로, 생활 기반과 관광, 소득 창출을 연계한 구조로 추진되며 주민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체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에는 약 16억 원이 투입되며, 군산 명도~방축도 탐방로 조성(4억 원)을 비롯해 신시도 대각산 트레킹코스 개발(4억 원), 선유3구 물양장 조성(1억 3천만 원), 부안 깊은금~치도 연결도로 확·포장, 선유도 관광기반시설 정비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총 9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광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고, 섬 지역 인프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성화 사업에는 약 17억 원이 투입된다. 어청도, 야미도, 신시도 등 6개 섬을 중심으로 마을발전계획 수립, 소득사업 발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주도의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사료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발생에 대비하여 목초지 내 멸강나방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해 보다 14일 이른 4월 7일(최근 5년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되어 제주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관련 해충인 멸강나방이 조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멸강나방은 국내에서는 월동을 하지 못하고 주로 중국에서 날아와(*비래해충: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해충)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에 발생하며, 유충일 때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호밀, 청보리 등 사료작물을 갉아먹어 조사료 생산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특히, 몸길이 12~15mm 내외인 4령 이후 밤 활동량이 늘면서 먹는 양이 급격히 증가할 뿐만 아니라 크기가 커 약품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몸길이 10mm 미만일 때가 가장 효과적인 방제 적기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마을공동목장 15개소(2,164ha) 및 중산간 사료작물 재배지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을 실시하며, 멸강나방 유충 발생 시 신속한 방제약품(비축물량 150ha 살포가능) 공급을 통해 조기에 확산을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4월 22일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발 크루즈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승객정원 3,247명) 입항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정항을 통해 서귀포를 방문하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로컬 플리마켓 ▲한글쓰기 및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 ▲돌하르방 포토존이 운영되어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의 관심을 끌었으며, 일강정민속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제주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크루즈 관광객이 더 쉽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장소를 당초 강정포구 인근에서 강정크루즈터미널 바로 앞 교통섬으로 옮겨 진행했다. 그 결과,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작년 동일 크루즈 행사(약 500명) 대비 80%가 증가한 총 9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플리마켓의 경우, 보다 다양한 로컬 업체들의 참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2026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들기 체험, 스탬프 미션,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만들기 체험은 펌프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친환경 커피박 키링 등 6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미션은 현장을 돌며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노래·마술 공연)와 오후 2시(난타·노래·마술 공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4D영상관과 천체투영실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맑은 날에는 관측실에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천체망원경으로 봄 별자리와 목성 등도 볼 수 있다. 만들기 체험과 스탬프 미션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월 3일 밤 11시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웃고 즐길 수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을 대상으로 ‘2026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을 진행한다. ‘집중육성학교 교육과정지원 학생 국외체험’은 균형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균형발전 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원도심학교 및 작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색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광양초등학교·하례초등학교·흥산초등학교 학생 40명과 인솔교원 8명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상하이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수업 참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통한 역사·정체성 교육 ▲과학기술관 및 문화시설 탐방 ▲디즈니랜드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융합적 사고 확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해외 방문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적으로 체득하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44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48회 임시회에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맞물려 고유가·고물가 지원 대책 및 취약계층 돌봄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 7,874억 원 대비 2,258억 원(2.9%) 증액된 8조 132억원 규모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 5,789억 원 대비 753억 원(4.8%) 증액된 1조 6,542억원 규모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 도지사가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4월 임시회는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에 발맞춰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의원 정수 조정이 의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