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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크루즈 페스타’로 다시 오고 싶은 기항지 매력 알려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서귀포시는 4월 22일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발 크루즈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승객정원 3,247명) 입항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정항을 통해 서귀포를 방문하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로컬 플리마켓 ▲한글쓰기 및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 ▲돌하르방 포토존이 운영되어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의 관심을 끌었으며, 일강정민속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제주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크루즈 관광객이 더 쉽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장소를 당초 강정포구 인근에서 강정크루즈터미널 바로 앞 교통섬으로 옮겨 진행했다.

 

그 결과,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작년 동일 크루즈 행사(약 500명) 대비 80%가 증가한 총 9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플리마켓의 경우, 보다 다양한 로컬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제주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을 수상한 상품을 포함해 제주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수공예품, 기념품, 간식 등)이 전시 및 판매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서귀포시는 이번 1회차 행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발판 삼아, MSC 벨리시마 크루즈(승객정원 5,686명)가 입항하는 4월 26일, 5월 6일에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마지막 회차인 5월 19일에는 강정포구 인근에서 불꽃쇼 특별이벤트를 더해 크루즈 관광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독특한 문화 자산과 따뜻한 환대의 마음을 결합해 크루즈 관광객의 기항지 관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크루즈를 타고 강정항을 찾은 다양한 외국인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서귀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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