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영농 시기에 맞춘 농업 관련 보조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 시기를 고려해 농업 관련 보조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담당 부서는 다시 한번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차질 없이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보조사업의 신청부터 선정,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히 처리해 농업인들이 혜택을 피부로 체감하도록 돕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며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제도 홍보에도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수한 군정 성과가 군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소통과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통계에서 누적 105만 7,038명을 기록해 충북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한 점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 명 돌파는 청정 자연을 활용한 관광 명소 육성, 다채로운 특화 축제, 대규모 체육 전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평택시는 3월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장선 평택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으며,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의 미래 지형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시작됐다. 8만 김제 시민의 염원을 담은 ‘(가칭)김제·전주 상생통합 추진위원회’가 7일 오후 4시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택 국회의원,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상생통합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추진위는 이날 간담회에서 ‘왜 지금인가’에 대한 답으로 ▲인근 도시들의 메가시티화에 대응하는 ‘골든타임’ 확보 ▲시민의 행복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의 명령’ 이행 ▲협상 과정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3대 당위성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건식·배준식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중은 없다. 지금 이 기회의 창을 놓치면 김제의 목소리를 낼 기회는 영영 사라질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어 전주와의 상생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김제의 실익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추진위가 발표한 활동 로드맵에 따르면, 향후 활동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읍면동별 순회 간담회 및 시민 원탁회의를 통한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정선군은 3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 20여 명과 함께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직접 대면하며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악성·특이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읍·면 총무·민원·맞춤형복지·산업개발팀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 민원현안 공유 ▲민원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악성·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민등록·인감증명 등 통합민원 업무, 기초생활보장 및 장애인복지 등 복지 민원, 지방세·각종 사업 신청 등 복합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과, 폭언·반복 민원 등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제기된 사항을 종합 검토해 제도 개선과 근무환경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증순 정선구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70개 사업 5,103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명서 군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 설정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단계별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분야별로는 건설·도시 분야가 3,59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환경·상하수 557억 원, 경제·투자 339억 원, 재난·안전관리 260억 원, 관광·체육·교육 219억 원, 산림·정원 84억 원, 농축산 36억 원, 복지·보건·의료 15억 원 등이다. 주요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첨단산업 핵심 소재단지 조성 ▲무릉도원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예담고 신축 ▲제4농공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조성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단순 신규사업 발굴보다는 이미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단계적 완성과 기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반송1동의 노후 주택 11곳과 은하수경로당을 말끔하게 수리했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이 주로 건물 외벽에 집중되고, 수혜 대상 또한 도시재생구역에 한정되다 보니, 대상을 확대하고 내부 수리도 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지원 대상을 일반 가구로 확대한 결과 모두 71가구가 신청했다.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통해 시급성과 지원 필요성이 높은 11가구를 선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은하수경로당도 포함해 일주일에 걸쳐 도배, 장판을 새로 시공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한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 8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작업을 도왔다. 주민들은 “방에 곰팡이가 피고 습기가 차서 불편했는데, 쾌적한 보금자리로 변신한 모습을 보니 봄맞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신청하셔서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주민 스스로 주택 관리 역량을 키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등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이어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 조방자성로 상인회(회장 예영일)는 지난 2월 27일 상인회 임원과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방자성로 골목형 상점가는 지난 2025년 12월 부산 동구로부터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인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객 편의 개선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월 27일에 조도면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약 2,000명이 참여했는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농가의 강한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장과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7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쌀 재배 기술과 논콩, 대파, 고추 등 품목별 전문 교육은 물론,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익직불제와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을 병행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또한 함께 진행해, 농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특등 비율 전국 1위라는 대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은 지난 5일에 진도군 무형유산전수관에서 진도 관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건설업 종사자에게 안전보건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 간담회에는 진도군이 발주한 296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의 대표자 약 50명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법 위반 판결 선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주요내용과 안전보건교육 ▲건설현장 주요 재해의 유형과 사고사례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체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중대재해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