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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경남 청소년 꿈 캠프 참가자 모집

우주항공, 방산·원전, 조선, 웹툰, 미디어 등 경남 주력산업 탐방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고등학생과 만 15세 이상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경남 청소년 꿈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 캠프는 우주항공, 방산·원전, 조선, 웹툰, 미디어 등 경남 주력산업 관련 기업·기관을 방문해 체험과 강연을 진행하는 1일 캠프로,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헬기 제작 현장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산·원전은 원자력 발전소 핵심기기 제작 현장인 두산 에너빌리티와 창원 재료연구원 및 전기연구원을, 조선은 거제 한화오션 및 삼성중공업을 탐방한다.

 

웹툰은 웹툰 제작 현장인 웹툰 캠퍼스 및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웹툰 그리기 체험 등을, 미디어는 경남 시청자 미디어센터와 MBC경남, KBS창원 등 방송국 탐방과 아나운서, PD, 카메라 감독 등 선배 멘토링을 진행한다.

 

특히, 취업 선배들의 현장 멘토링 강연은 청소년과 멘토 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본인의 꿈을 자유롭게 설계해 보는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학생 10명 내외와 지도교사 1명으로 학교 단위 팀을 구성해 4월 27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경남도청 청년정책과로 공문을 제출하거나,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 학교밖청소년은 청소년 10명 내외와 지도교사 1명으로 팀을 구성해 시군 청소년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운영 3년째를 맞은 청소년 꿈 캠프는 지난해 도내 고등학생 37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6% 이상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우주항공, 방산·원전, 조선 등 경남주력산업 탐방을 통해 자라나는 도내 청소년들이 경남에서도 충분히 꿈꾸고 성장하는 기회와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선배 멘토링 시간을 통해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여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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