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21일'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월 16일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고성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암 예방수칙 홍보와 국가암검진 안내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암 예방을 위한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국민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 또는 고객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고 예방도 가능한 질병”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암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 보건소는 앞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보건소장에 적격자를 임용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로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직급은 4급 상당으로 임용 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선발위원회를 구성,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후보자를 선발한 뒤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근무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행정과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외국인 근로자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거제중앙로 1898-5, 도시재생이음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운동강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기수별로 월1회씩 총 16회 운동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오전반(10:00-11:00)과 오후반(13:30-14:30)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운동프로그램은 장시간 노동으로 쌓인 피로를 완화하고 근골격계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간단한 몸풀기와 스트레칭, 소도구를 활용한 근육 이완 및 소근육 풀기 운동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문화적·언어적 차이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상담, 평가 등 치매관리사업의 자문역할 수행을 위해 거붕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협력의사로 추가 위촉했다. 기존 협력의사가 담당하는 매주 수요일 진료와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협력의사는 매주 금요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료를 맡게 된다. 두 명의 협력의는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대면 진찰·면담 및 가족상담 등을 실시하고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으로 연계하여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기저귀 등 조호물품 제공 △인지 재활을 위한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자조모임 및 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 검진비 및 △치료관리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에도 힘쓰고 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협력의사 추가 위촉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진단평가 부분이 강화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빠른 치매 진단 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창원, 통영, 김해, 양산 등 4개 시에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2024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창원시와 통영시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고립·은둔 청년 67명을 발굴하고 상담과 사례관리를 430회 지원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식 개선 특강 등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시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개개인의 고립·은둔 정도와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년 간의 고립·은둔 생활을 극복한 안현수 씨(제1회 경남 청년 성장 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고립·은둔 청년의 관점에서 자문을 받았다. 우선 온라인 기반 신청 창구를 마련해 외부 접촉이 어려운 고립·은둔 청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읍면동 행정복지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한다. 먼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기존 대학생 중심 지원에서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도내 10개 대학 14개 캠퍼스 33만 4,560식, 5개 기업·산업단지 15만 9,376식 등 총 49만 4천 식이다. 1식 5,000원 기준 식단에 대해 정부 2,000원, 경남도 1,000원, 시군 1,000원을 지원해 학생과 근로자는 단돈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식단에 ‘경남 쌀 100% 사용’을 의무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아침밥 지원은 지난해 경남도가 밀양 초동농공단지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사례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헬스케어 및 수상안전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산소 중심의 신체활동과 수상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건강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발달장애인 16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센터 전문 강사진이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으로 단계별 반복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체험 효과를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스트레칭 및 유산소 운동 지도(런닝머신, 실내자전거 등)▲물에 뜨기 및 생존수영 기초기술 ▲생활용품 활용 구조법 및 로프 구조실습▲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존수영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전문 인력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인 고령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시범운영과 2025년 본격 운영을 거친 『내일도 행복하게!!』 발달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참여자 연령 하향의 욕구를 반영하여 2026년에는 50대 이상 고령 장애인으로 연령을 확대하여 3회기 운영된다. ▲1기 운영기간은 4월 21일~6월 2일이며 ▲2기 운영기간은 7월 7일~8월 11일 ▲3기 운영기간은 10월 6일~11월 10일로 매주 화요일 각 6회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이며, 회기별 10명씩 모집한다. 커리큘럼은 고령 장애인의 안전하고 안락한 노후를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힐링 ▲안전 ▲웰빙 특강을 각 1회씩,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지지를 위한 각종 체험활동 3회로 운영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칠원읍에 소재한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3월부터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근육 발달 촉진, 심신 단련 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 2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됐다. 센터는 만성질환자와 복부 비만자,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군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했으며, 프로그램은 3층 다목적 보건교육실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운영된다. 필라테스는 화요일과 목요일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요가는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이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는 삼칠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해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신체 건강은 물론 마음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미취학 아동 대상에게 올바른 구강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아동기의 건강한 구강 성장을 돕기 위한 영유아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 구강보건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하여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영유아 불소도포 △구강보건 이동진료차량 체험 등으로 시행한다. 본 사업은 4월 ~ 9월까지 매월 1~2회 유치원·어린이집 방문하여 진행되며,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교육 및 홍보로 아동기 구강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영유아기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구강 성장과 구강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유아 구강보건사업은 매년 2월 초 거제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