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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지원청,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본격 추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2026년 3월 30일(월)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3층 아우름누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로, 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거창군청, 경찰서, 보건소, 학교, 청소년 및 가족 지원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거창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에 대한 제안 설명과 심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학생의 학습 참여를 저해하는 다양한 요인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는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정서, 행동,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하여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적이고 협력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아이의 문제를 단편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해결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라며 “오늘 위원회가 형식적인 논의를 넘어 학생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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