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시민 최우선 건축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실시된 이번 '건축직 전문역량 집중교육'은 복잡해지는 건축법령과 다양화되는 시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각 구청 소속 8·9급 건축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 중심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론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건축사 전문가와 창원시 베테랑 선배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교육 참가자들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 높은 만족도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복잡한 건축법령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업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특히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에 대한 조언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체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등 대내외적 악재로 침체된 건설 경기의 위기를 타개하고, 시민 생활 밀착형 건축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이재광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회장 김현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관련 부서장과 지역건축사회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3년 10월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올해 2월 28일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 미치고 있는 연쇄적 타격에 대한 긴급 대응 차원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주 감소 등으로 현장이 겪고 있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소할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기반 위기 극복 방안 제시 이날 회의에서 창원특례시는 현장 위기 극복을 위한 우선적인 대책으로 '창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강조했다. 설계와 인허가 등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내 하도급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분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이 이달 초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발된 27팀 284명의 단원은 지난 17일 첫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하천, 공원, 숲 등에서 5회 이상의 정기적인 생물종 조사와 생태계교란종 제거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생태복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6일 BNK경남은행이 봉암갯벌에 염생식물인 칠면초 식재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남천에, 이어 23일에는 덴소가 우산천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을 위한 쥐방울덩굴 식재에 힘을 보탰다. 이후 식물의 안착 여부와 생물 서식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것이다. 특히 꼬리명주나비 복원은 지난해 시민들이 남천 일대에서 나비의 서식을 직접 확인한 후 추진된 것으로, ‘조사’가 ‘복원’으로 이어진 대표적 선순환 사례이다. 지난해 조사단(22팀 212명)은 총 94회 조사를 통해 450여 종의 생물종을 기록했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이정숙 소장과 세계 경찰태권도연맹 안지혜 교관을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실전호신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전반적으로 유익하고 만족도가 높았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향후 심화과정 운영 필요성도 제시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실무자의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현장에 투입될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회 개요 및 통영시 경기일정 ▲활동 분야별 주요업무 ▲출결관리 방법 ▲현장 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봉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대축전 기간 중 국학기공·농구·철인3종 3개 종목을 유치해 통영시민문화회관을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이야말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과 선수단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1개 종목, 62개 경기장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3일 진주실내체육관과 진주성 일원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및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진주시 시민안전과장 주재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진주시건축사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무대와 시설물의 안전성, 비상 대피로, 소화 설비, 교통 통제 방안,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으로, 각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밀한 현장 점검과 보완에 집중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진주시청 7층 재난상황실에서 봄철 주요 행사 3건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제25회 진주논개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의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492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 궁도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주시 수곡면 덕수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궁도협회 덕수정(사두 이진호)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인 궁도의 계승과 서부경남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궁도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류해주 전임 사두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진호 덕수정 사두는 “많은 궁도인들이 덕수정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궁도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궁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담배의 정의를 확대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2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연 구역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연초의 잎’을 기준으로 했던 담배의 정의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해 합성 니코틴(Nicotine)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그동안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건강 경고 표시나 금연 구역 단속 등에서 제외됐으나 개정안의 시행으로 합성 니코틴 원료의 전자담배도 '국민건강증진법'의 담배 규제 사항을 기존 담배와 동일하게 적용하게 된다. 주요 규제 사항은 ▲금연 구역 내 흡연 금지 ▲광고·판촉 제한 ▲담배유해성관리법 적용 ▲경고 그림·경고문구 표시 적용 ▲가향 물질 표시 규제 적용 ▲우편판매, 전자거래 판매 금지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금연 구역에서 모든 담배의 흡연 행위가 전면 금지돼 위반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의 시행에 따라 5월 15일까지 담배 소매점과 금연 구역의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가족 교실 ▲자조 모임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치매는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치매 가족 대상 상시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돼 분기별 참여자를 모집해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보호자 간의 공감과 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 모임’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 운영된다. 오프라인 모임과 함께 온라인 소통 채널을 병행해 상시 교류가 가능하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정부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24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1차 신청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이다. 지원금은 비수도권 지역 추가 지원 5만 원을 더해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진주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청 방법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카드사의 홈페이지·콜센터·ARS 또는 카드사 제휴 은행 방문) ▲진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충전(진주사랑상품권 앱) ▲선불카드 수령(주소지 읍면 사무소·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모두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