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 봉산면은 5일 면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인 내고장환경지킴이 참여자 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 어르신들에게 활동계획을 안내하고,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혹서기 및 혹한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강봉자 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동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2월부터 1월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축구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전국에서 축구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36개 팀, 대학부 7개 팀 등 총 53개 팀,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합천의 우수한 훈련 여건을 무대로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부 참가 비중이 높아,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수의 인조잔디 축구장, 체력단련시설 등 훈련에 최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고려한 숙박·편의시설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기반은 매년 반복 방문 팀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음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합천군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청년정책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합천군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하고,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9세 이상 45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층의 현실을 반영하고, 청년정책 혜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특히 진학·취업 준비가 시작되는 18세 부터, 결혼과 출산의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40대 후반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혀 더 많은 군민이 청년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령 확대에 따라, 합천군 청년인구는 5,700여명(14%)에서 7,400여명(18%)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청년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여가, 역량강화 등 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청년사업의 참여 폭이 넓어지고, 청년정책 참여 기반인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연령 범위를 현실에 맞게 확장함으로써, 정책 대상에서 소외되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읍청년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새벽 6시부터 합천읍 마령재 일원에서 ‘2026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천읍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합천읍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2월 31일부터 모여 떡국 재료를 준비하고, 이틀에 걸쳐 정성을 쏟았다. 행사 당일 마령재에는 이른 새벽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마령재 일출전망대 앞에서 오전 7시 37분경 떠오른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됐으며, 준비된 떡국과 시루떡, 어묵, 따뜻한 커피가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기념사진 촬영과 인사가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의회는 지난 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병오년(丙午年) 의정의 시작을 알리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과 군정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합천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이 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합천군의회의 원활한 의정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 관계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등 7명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정봉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집행부를 향한 견제와 균형 그리고 다양한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군민과 소통하는 합천군의회’로 거듭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무식 종료 후 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충혼탑, 3·1운동기념탑, 합천군 임란창의사를 방문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합천군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2026년 1월 2일 호국공원 충혼탑 및 일해공원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충혼탑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합천군민의 안녕과 합천군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과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으며,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묵념 순서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병오년 새해에도 살기 좋은 발전하는 합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월 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 표창 대상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장재혁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 표창 수여, 군수 신년사, 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위민일심(爲民一心)의 자세로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회복을 넘어 도약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 문화·관광·체육이 어우러진 활력 있는 지역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청년과 신혼부부, 어르신 모두가 각자의 삶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군정을 이어가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50만 재외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군민 여러분의 소망이 한 걸음 한 걸음 희망으로 이어져 풍성한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합천을 지켜주시고,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저를 비롯한 모든 합천군 공직자들은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합천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물가와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 여러분께서는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웃을 먼저 살피고, 위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노인장기요양보험 거창운영센터장(통합돌봄지원팀(TF)) 진철수 [경남도민뉴스] 2025년 대한민국은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의 정점을 지나고 있다.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는 우리에게 두 가지 거대한 질문을 던진다. 하나는 “늘어난 수명을 어디서 어떻게 보낼 것인가”라는 삶의 질에 대한 질문이며, 다른 하나는 “폭증하는 의료·돌봄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다. 이 난제에 대한 해법으로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계속거주를 위한 통합지원법」(이하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도적으로 준비해 온 이 제도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의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 보건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의 노인 돌봄 체계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제각기 분절된 채 운영되어 왔다. 병원 치료가 끝난 어르신이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 요양병원을 택하거나, 반대로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데도 시설에 방치되는 ‘미스매치(Mismatch)’가 빈번했다. 이는 어르신 개인의 불행일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을
2026 년 병오년 ( 丙午年 ) 새해가 밝았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지난 해는 거센 폭풍 같은 한 해였습니다 . 불안정한 정치 상황 , 급변하는 국제 정세 , 일상을 위협하는 크고 작은 변화들까지 . 그 격변의 시기를 묵묵히 견디며 어려움을 헤쳐오신 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 군민 여러분 ,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 최근 국내외 상황을 ‘ 비정상의 일상화 ’ 로 규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국민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입법 과정에서 당연히 거쳐야 할 민주적 절차는 사라진지 오래고 일당 독주 , 입법 독재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민주주의의 가치는 좌우가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룰 때 더욱 발전합니다 . 특정 정당의 일방적 독주는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결국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갑니다 .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 2026 년은 제 9 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 지방자치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입니다 .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분들은 지역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