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16일부터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노년기 운동프로그램 '오늘의 운동이 내일의 건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화요일과 금요일 2팀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화건강트랙'을 활용한 유산소운동을 병행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운동 효과도 높이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혈액검사, 자세검사 등 건강검사와 건강행태조사를 통한 프로그램 효과 분석으로 신체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건상생활 실천 분위기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16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지역 내 평생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 및 조정하는 평생학습 기관과 평생학습 동아리를 지원해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거점기관 지원 사업·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평생학습 동아리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5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동구는 앞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평생교육 실무 협의회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일본 서쪽 해역에서 규모 8.6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통합지원본부 토론훈련과 주민 대피 현장훈련을 연계하여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안 지역 특성상 지진해일 피해 위험이 높은 동구 지역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재난안전 상황실에서는 기상청 지진해일경보 접수와 동시에 △ 상황 판단회의 △ 재난안전 대책본부 가동 △ 통합 지원본부 설치 및 운용 △ 주민 대피 유도 △ 재해 약자 이송 △ 인명구조 및 이재민 지원 △ 재난 현장 수습 및 임시 복구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방어 지진해일 대피지구에서는 해안가 주민들과 재해 약자들을 동부경찰서, 자율방재단, 방어동 직원이 신속하게 대피장소로 유도했다. 대피장소에 집결한 후 주민들 대상으로 지진해일 대비 행동 요령을 알렸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은 “예측할 수 없는 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여 통합지원본부 운영과 주민 대피 훈련을 연계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16일 오후 2시 유곡저류지(유곡동 265-2번지) 일원에서 ‘유곡저류지 공영주차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지반조사를 하고 11월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했다. 이어서 오는 7월까지 구비 9억 원을 들여 유곡저류지 1,297㎡ 부지에 40면(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중구는 교통혼잡을 방지하고 부지 매입비를 절약하기 위해 당초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해 주차장을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침수 위험 및 주차장 진출입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바닥부를 활용하는 방식 대신 도로와 인접한 둑의 경사면에 흙을 쌓아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조정했다. 이와 함께 저류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3월 13일 센터 1층 로비에서 고객 감사 행사인 '달콤보답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좌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사탕 세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1인 1세트씩 사탕을 배부했으며, 준비된 1,000세트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작은 선물이지만 고객을 생각해 주는 마음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다”, “화이트데이에 맞는 따뜻한 이벤트였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고객의 날 행사를 통해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매월 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삼호교(차도교) 차로 폭을 조정해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중구와 남구를 잇는 구 삼호교(인도교)의 상판 일부가 침하되면서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로 인해 보행해서 강을 건너려면 신 삼호교로 돌아가야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량 전용 교량인 삼호교(차도교)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삼호교(차도교)에 임시 통행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구비 2,200만 원을 들여 편도 차로 폭을 기존 3.1m에서 2.85m로 줄이고 폭원 0.5m의 기존 갓길(노견)을 활용해 폭원 약 1m의 임시 통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도로 주변 수목을 정리하고 노후 표지판 및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중구는 3월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국가유산청 및 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조리한 소고깃국과 음료를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소고깃국을 끓이고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김수복 위원장은 “꽃샘추위에도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따뜻한 소고깃국을 제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두동면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민·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2026년 화랑훈련 추진계획 등 내용을 공유하고 도출된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협의를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이란 전쟁을 비롯해 국내외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에서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울주군은 특히 안보가 더욱 중요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굳건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해 울주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은 남구국민체육센터와 대현체육관, 남산레포츠공원 스쿼시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등록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까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운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인 ‘튼튼머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이나 체력측정, 스포츠 강습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용품 구매, 약국과 병원 이용 등 다양한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튼튼머니 적립은 만 4세 이상의 시설 이용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동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30분 이상 운동이 확인되면 1회당 500포인트를 적립(일 1회, 연 100회 한도) 할 수 있다. 3월 말부터는 튼튼머니 앱을 통해서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 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이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정된 검진기관(△좋은삼정병원 △동천동강병원 △동강병원 △울산세민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90%(최대 19만 8,000원)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