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3월 14일 열린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군 행복나눔과 직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행사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야간 야외체조 프로그램 ‘별빛이 흐르는 달달한 체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6주간 강변생활체육공원(KT플라자 앞)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따뜻한 봄·여름철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 등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와 생활체조로 강사의 열정적인 운영과 참여자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민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약 5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로, 프로그램 시작 이후에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야외에서 하는 유일한 댄스 신체활동으로 건강수명 증가를 위해 연중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97명의 주민이 참여해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순회진료에는 공중보건 한의사가 참여해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를 진행했으며, 건강생활 실천 교육, 주민에게 혜택가는 군정 홍보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순회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의사의 직접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보건소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 및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4월 10~13일)와 본경기(4월 17~20일), 이어 열리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4월 23~24일)까지 포함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본경기 기간에는 보건소에 ‘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전담반 4명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경기장별 방역 물품 수급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함안공설운동장을 포함한 관내외 경기장 20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실시한다. 실외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취약 지역의 해충 방제와 함께 실내 출입구, 화장실, 손잡이 등 접촉이 잦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 등 필수 방역 물품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전인 4월 10일까지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소독 의무 준수 여부와 위생 점검도 완료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보건소가 3월부터 9월까지 마을 단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78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주 1회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래교실 △기공체조 △생활체조 △노인놀이치료 △요가 △밸런스워킹 △숟가락 난타 △고고장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음악과 율동을 접목한 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 가까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3월부터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에 선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청과 보건소 무인 안내기 모니터,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전 국민 대상 이벤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타고 다른 사람 폐로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다. 결핵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이 중요한 질환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청군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그동안 적용해 왔던 소득 기준을 전격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산청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12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 원, 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전에 산청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하고, 수술을 이미 받은 후에는 사업 신청 또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 한해 지원하며, 시술이나 로봇수술,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을 통한 이중 지원은 불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청소년의 최초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중학생 대상 흡연 제로 예방교육’ 참여 학교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최초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에 따라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남금연지원센터 강사가 집단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 흡연 시작 요인과 또래 영향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위해성 △흡연 권유 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은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흡연을 시작하기 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학교 신청에 따라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3월 14일 센터 2층 요리실에서 '놀러ON 토요일'화이트데이 가족공감 프로젝트: 우리집 두 남자의 스윗 도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 12가정(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놀러ON 토요일’의 일환으로,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초콜릿을 만들고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는 수제 파베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고 완성된 초콜릿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시간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에 대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짝수년도 출생한 51세~80세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용은 1인당 약 22만 원으로,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액 지원함에 따라 대상자는 자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총 5영역 10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검진 후에는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제공된다. 검진 지정병원은 작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여 고성군 강병원을 비롯해 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창원시 상남한마음병원 중 검진 희망병원 1개소를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는 431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