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지난 3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기자단 및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부산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전파할 어린이 시민기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기자증 수여 ▲‘도란도란 뉴스특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란도란 뉴스특보’에서는 지난해 우수 활동을 펼친 ‘활동왕 기자’가 직접 취재한 기사를 발표해 신규 기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제2기 어린이기자단은 지난해 말 공개 모집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총 31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월별 테마 취재 ▲문화·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구석구석을 경험하고 기사로 기록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취재의 다양성을 높이고 더 많은 어린이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 참여 대학을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높은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조사(2024년 3월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률은 36.9%로, 대학생 10명 중 약 4명이 과의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접수를 통해 4개 대학을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및 습관 점검,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예방·해소 간이 상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대신할 대안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의과대학은 ‘2026 세계 뇌주간(World Brain Week)’을 맞이하여 3월 18일 오후 3시 30분 진주 동명고등학교에서 ‘뇌의 오작동, 인간의 이야기-범죄심리에서 치매까지’라는 주제로 세계 뇌주간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윤승필 교수(약리학교실)가 ‘도파민 실종 사건: 파킨슨병의 과학 수사’ △강소희 교수(해부학교실)가 ‘우리 뇌는 매일 새로 태어난다: 해마 속 신경세포 이야기’ △윤상헌 교수(심리학과)가 ‘범인은 바로 뇌: 범죄심리학과 뇌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회장 이창준)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26 세계 뇌주간’ 행사를 한국뇌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계 뇌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를 ‘세계 뇌주간’으로 지정, 세계 여러 학술단체·학교·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이다. 올해 세계 뇌주간 행사는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하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3월 23일부터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및 파크골프 아카데미’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2025년도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결과 지역민의 매우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개설 요청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확대 개설하여, 지역대학의 역할 강화와 지역민의 생활체육 기회 확대, 전문 지도자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과 파크골프 아카데미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아카데미 과정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기본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입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각 12회(1회 3시간) 진행되며, 사전 온라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는 3월 26일 오후 4시 인문대학 대강의실에서 캐나다 퀘벡 출신 예술가 알렉상드르 벨리아르(Alexandre Belliard)를 초청해 프랑스어권 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알렉상드르 벨리아르는 퀘벡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이야기꾼, 강연자, 전기 작가로, 프랑스어권 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대중에게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한 민족의 전설(Légendes d’un peuple)’ 프로젝트로 북미 프랑스어권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들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내며 집단 기억과 문화유산을 재조명해 왔다. 그는 앨범, 공연, 강연, 책, 교육 프로젝트,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프랑스어권 공동체의 기억을 전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아이티, 멕시코, 쿠바 등 다양한 장소를 직접 탐방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역사와 예술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알렉상드르 벨리아르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울산 북구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임신·출산 지원 ▲보육·돌봄·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지역 내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과 프로그램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용한 사이트 등 북구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혜택 요약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관련 사업 안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추가하는 등 활용도를 높였다. 또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북구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등 병·의원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여러 부서와 기관에서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보가 분산돼 주민들이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를 140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미용업소 이용 요금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울주 효(孝) 헤어숍’을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 중이다. 이·미용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지역 미용업소의 지속적인 호응과 동참에 힘입어 참여업소가 지난해 105개소에서 올해 140개소로 확대됐다. 울주 효 헤어숍에서는 울주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제시한 뒤 10~50% 할인된 요금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업소에 효 헤어숍 현판과 요금 할인 안내판을 배부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어르신 생활터에 참여업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업소 중 우수한 실적을 거둔 업소를 선발해 연말에 울주군수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 효(孝) 헤어숍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문화와 지역경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신암리에 위치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서 도시 인프라와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분양대상지는 복합용지 6필지(2만7천849.5㎡)다. 복합용지의 경우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 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분양 가격은 필지별로 차이가 있으며, 평균 3.3㎡당 149만원 수준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분양 일정 및 공고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팩토리온에서 확인하거나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시설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 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으로 결원이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인력을 우선 배치해 민원인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용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주요 역할은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의 신속한 발급 △방문 민원인 안내 △민원 행정 업무 보조 등이다. 특히 이번 인력 배치는 민원 창구의 공백을 즉각적으로 메워 업무 과중에 따른 기존 직원의 피로도를 낮추고 주민들의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주민들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해 인력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신속하고 고도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공공건축물 건립공사의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 발주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빙기와 더불어 건설 현장에서 비숙련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가 늘면서 공사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공공건축물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설 품질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 점검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시 발주 공공건축물 건립공사 현장 총 5개소를 대상으로 감리단과 담당 감독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집 건립공사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건립공사 △방어동 청년희망주택 건립공사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건립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 상태 ▲사업장 안전관리자 배치 및 안전모 착용 여부 ▲일일 공종별 안전 점검 및 안전교육 일지 작성 여부 ▲굴착면‧비탈면 붕괴 및 구조물 변경 여부 등을 중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