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29일 남해군 일원에서 ‘2025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여러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남해실내체육관과 남해스포츠파크 등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7개 스포츠클럽 임원, 선수, 운영요원, 내빈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서는 음악줄넘기, K-POP 댄스, 상주고고장구 등 식전공연이 펼쳐졌다.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최다 참가상 시상도 이어져 동호인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8개 종목(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댄스, 파크골프)의 각 클럽 선수들이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서로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은 특히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등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대회 분위기를 주도했다. 축구, 농구, 야구 등 초등부, 중등부 참가팀들도 열정 가득한 경기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종목별로 시상식이 이루어졌으며, 선수와 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 29일 남해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생각의 엔진을 켜다-2025년 과학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과학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과학자의 진로 이야기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1부 특강과 2부 분반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KAIST 재료공학과 문성모 박사가 ‘글로벌 과학자의 꿈’과 ‘즐거운 학습법’을 주제로 60분간 강연을 했다. 학생들은 실제 연구 현장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과학자의 삶과 미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 양철남 박사가 에너지 전환과 연료전지의 원리를 실험과 함께 설명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로봇랜드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우주식물 재배 키트 실험을 통해 우주 환경과 생명과학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레이싱카 조립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29일 남해스포츠파크 조각공원 및 망운산 일원에서 ‘2025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2Km, 24Km 총 2개 코스에 선수 및 가족 등 총 1,000명이 참여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트레일러닝 문화를 즐겼다. 코스별 우승자는 △12Km 김종열 선수(58분 38초), 백동옥 선수(1시간16분24초) △24Km 임정현 선수(2시간18분21초), 김주영 선수(3시간32분16초)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해만의 독특한 환경과 매력을 강조하며, 국내외 러너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남해는 해안의 아름다움과 산악지형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이번 대회 코스는 남해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길과 숲이 어우러진 다양한 지형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대회 주관사인 ㈜락앤런의 김영록 대표는 “트레일레이스는 자연과 함께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극복하는 도전의 장”이라며, “남해군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12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선대교타운에서 ‘단항 푸드페스타’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항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선대교타운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개발된 신메뉴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푸드페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단항마을 부녀회와 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과에서 운영하는 푸드부스와 지역업체에서 운영하는 건맥마켓이 더해져 남해의 먹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총 40개의 지역 마켓 셀러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도 동시에 열려 남해 특산품과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를 풍성하게 장식해 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남해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퍼포먼스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재즈 버스킹과 버블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의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연말맞이 종합축제가 될 예정이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창선대교타운은 매일 단항위판장의 신선한 해산물을 재료료 신선함과 맛, 저렴한 가격까지 모두 갖춘 곳”이라며 “지역상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시행 5년 차를 앞두고,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거점 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방향을 ‘정주 여건 개선’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설 건립 위주에서 ‘사람 중심’ 인프라 확충 남해군은 기금사업 도입 초기부터 지역에 부족한 필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동안 총 11개 사업에 502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보물섬 FC 축구클럽하우스 준공, 워케이션 센터 개관 등 가시적인 성과가 순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람 중심’의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청년 정착 위한 주거·창업·보육 ‘3박자’ 추진 남해군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핵심 사업인 ‘청년정착거점 루트 조성사업’은 105억 원을 투입해 임대주택(34세대)과 창업 지원 공간을 한곳에 모으는 사업으로, 현재 건축 심의를 준비 중이다. &nbs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회장 강경균, 부녀회장 조정심)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해마다 진행되는 김장 나눔 행사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향기뜨락에서 진행됐으며 남해읍 새마을 남녀협의회원 60여 명이 배추 1500포기로 김장을 담갔다. 김장 김치는 남해읍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조정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함께 힘을 모아주는 모든 회원들과 지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융 남해읍장도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남해읍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졸업 예정인 관내 7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느낌좋은 남해, 고3 내고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와 취업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온 고3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남해 곳곳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고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남해를 대표하는 역사·관광 명소인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보리암, 남해힐링숲타운, 설리스카이워크, 스페이스미조, 라키비움 남해, 로컬푸드직매장, 양떼목장 등을 둘러보며 남해의 해양·생태 자원 등에 대해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월 3일 오전 10시에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남해지역 출신 문인인 고두현 시인을 초청해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고두현 시인은 남해를 품은 작품 세계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을 통해 고향을 바라보는 시각과 앞으로의 진로·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nb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취향의 섬: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원정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선정된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중 하나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라는 비전 아래, 지역 청년이 도시의 크리에이터와의 밀도 높은 교류를 통해 창업 노하우와 영감을 얻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그림·출판·공간운영·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남해군 청년 6팀은 연남동 팝업스토어에서 자신들의 작업물을 전시·판매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3개의 집중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도시 기반 크리에이터(꽃기린, 송알송알, 방멘 등)의 사업화 경험을 듣는 ‘성공 노하우 공유’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 청년들은 강연자와의 밋업(교류)을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 고민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이미 상품화된 차별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1월 27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남해군 공인중개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회 소속 이동헌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2025년 개정 양도소득세(소득세법 중심) 핵심 사항 △조세특례제한법상 감면·특례 제도 △상속·증여세 및 가업승계 관련 개정 △지방세(취득세·종부세 등) 주요 변화 △주택임대·그 밖에 세제 실무 계산 등 실무 적용 위주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세법 문의와 사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져 참석 공인중개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따라 관내 공인중개사의 세법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세제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개업계의 전문성과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고사저수지 개보수공사’를 지난 11월 27일 준공했다. 남해군은 상습적인 가뭄을 해소하고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도비 12억 9000만 원, 군비 2억 1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2024년 11월 착공해 2025년 11월 월 준공했다. 남해군은 ‘고사저수지 개보수공사’를 통해 당초 유효저수량 4.1만톤의 저수지를 0.9만톤 늘어난 5만톤 규모로 확장했다. 특히 제방성토, 사석붙임 등을 통해 저수지의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기존 노후된 용수로를 재설치해 갈수기 농업용수 부족 현상에 대비했다. 뿐만 아니라, 저수지 제방 성토를 위해 필요한 양질의 점토제를 군도 12호선 확·포장공사와 연계해 확보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추진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고사저수지 개보수공사를 통해 영농여건 개선, 예산절감, 원활한 사업추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원활한 농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