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월 2일 '척척거제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척척거제 기동대'는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그간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해 온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사업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기동대는 10명으로 공공시설물 순찰·보수를 기본으로 하되, 경로당(마을회관) 보수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로당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손잡이·수전 수리, 방충망·형광등 교체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조선업 등 현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중장년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불편 해결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월 31일 시청에서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 청소년기획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난달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제 사업 소개 및 청소년기획단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홍보에 참여하는 청소년기획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요구가 반영된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만의 창의적이고 풍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갖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는 오는 5월 16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정하고 ‘일회용품 없는 날’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실시 한다. 해당 이벤트는 거제시청 내 카페더블루에서 텀블러로 음료를 주문하고 해당 영수증과 텀블러를 같이 찍은 사진을 큐알코드로 제출하면 매월 10일 마다 10명을 추첨하여 카페더블루 사용포인트 1만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이벤트는 시청사 내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카페 이용 시민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인식 전환 홍보를 위하여 마련됐다. 한편 거제시는 작년 12월 1일 거제시장을 비롯하여 간부공무원 전원이 일회용품 제로청사 선언을 한 이후, 올해부터 시청사 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제공을 중단하고 모든 음료를 다회용컵에 담아 제공하고 있으며, 텀블러 사용 주문자에게는 커피 500원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경순)는 29일 오전 10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노년기의 영양 관리와 조리실 위생 관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황경순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년기의 심리 이해, ▲노년기의 영양 관리, ▲조리실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식단 구성 방법’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영양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특히 조리실 위생 관리가 식중독 예방에 얼마나 직결되는지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경순 센터장은 “조리실의 철저한 위생 관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위생 수칙들을 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진단부터 시술까지 단계별 지원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가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을 진행할 경우, 진단비 지원에 이어 진단 결과에 따른 난임 시술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난임진단비 지원은 검사 전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을 하여야 하며, 부부당 1회, 최대 20만 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등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 시술에 소요되는 비용 중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은 사실혼 부부까지 포함되며,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시술 차수에 따라 출산당 최대 25회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난임 검사 결과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에는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선택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에게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심리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가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영양상담·교육과 보충식품 등을 제공하여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임신부, 출산·수유부, 그리고 등록 기준 66개월 미만 영유아이며,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구여야 한다. 소득기준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소득·재산 종합 반영)로, 신청자는 소득·재산 조사 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대상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제시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의 경우에도 대상자 확인을 위해 영유아가 보호자와 함께 동반 방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보건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난 1월 30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석했으며, 자율방재단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전임 단장 이임사,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취임 선포 및 취임사, 유공 단원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임 김만달 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단원 여러분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 재난 예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박대원 단장은 취임사에서 “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과 단원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기여한 자율방재단원 4명에게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구성된 민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FID 종량기는 개별 식별코드나 카드로 배출자를 인식한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방식으로, 종량기를 사용하면 일반적인 공동주택에서 이루어지는 기존의 공동 부담 방식에서 벗어나 버린 만큼 납부하는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할 수 있다. 이처럼 본인의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거나 수분을 제거하는 등의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이 나타나게 되면서 자발적인 감량 또한 유도할 수 있다.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시에서 RFID 종량기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에 부과된 폐기물 수수료의 5% 한도 내에서 관리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이 사업을 진행하여 관내 공동주택 34개소에 총 208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도 사업 지원 대상인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건축물의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여 석면으로부터 거주민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2026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하는 주택 및 비주택(축사,창고)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국‧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총 595백만원을 확보하여 지붕개량 지원 8가구를 포함해 총 148가구 건축물의 노후 슬레이트의 철거·처리를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사업은 2026년 2월 09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지 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공고/고시) 공고문 참고 및 거제시청 기후환경과 대기보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가‘제1기 홍보 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시민들이 센터의 사업을 알리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시민 5명이며,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대학생 등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2회 센터의 주요 사업과 행사, 시설 등을 소재로 블로그 포스팅이나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전파하는 역할에 나선다. 단원들에게는 소정의 유급 봉사비와 단원증 발급, 홍보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거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2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류주진 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담아낸 생생한 가족 이야기가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연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 있는 거제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