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 국가정보원,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 담당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실적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보고, 오는 4월 초에 개최 예정인 지방통합방위회의에 대한 사전 실무 추진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최근 중동사태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불안한 안보상황에서도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이 긴밀한 비상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흔들림 없는 만반의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3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3개 기관과 국가산업단지 기업체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기업체 대표, 근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결의대회는 ‘인공지능(AI) 산업수도 지능형(스마트)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안전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는 멋 글씨(캘리그래피) 작가 이화선의 공연(퍼포먼스)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이해, 동향, 전망, 그리고 전략’을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된다. 인공지능 기술 변화 속에서 산업과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과 혁신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대학과 함께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연계해 ‘2026년 입주기업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연계 교과과정 운영을 비롯해 탄소중립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교육, 기술·경영 자문, 기술사업화 지원, 재직자 교육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은 울산경자청과 울산대학교가 4년째 협업해 운영 중인 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안전공간 개선디자인은 공공장소와 주거지,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1학기 과정은 경자구역 테크노산단 내에 위치한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학기 과정은 수요조사 후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장비실 안전에 한정됐던 범위를 확대해, 올해는 건물 전체 공간에 대한 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고품격 ‘청년형 유홈(U home)’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남구 삼산동에서 ‘유홈(U home) 백합’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단체 관계자, 입주민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홈(U home) 백합’은 남구 삼산동 1530-4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979.74㎡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23호가 공급된다. 사업비는 약 47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착공 후 올해 2월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특히 ‘유홈 백합’은 청년들의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유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인 업무와 자기계발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이웃과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유주방’,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장,’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고급 오피스텔 수준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한국거래소 차선호 부장은 '국내외 경제동향과 첫 월급부터 은퇴자금 재테크'를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 또는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송광행 시 인재개발원장은 “불확실한 경제 시대에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생활 밀착형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 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어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 유지’로 결정되어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간 [항도부산] 에서는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5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항도부산] 제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 관련 기획논문 3편 ▲연구논문 9편, 총 12편이 실렸다. 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예술사, 교육사, 부산학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 기획논문은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 학술대회(2025년 11월)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하하캠퍼스 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12주간이며, 교육 장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 교육관과 체육시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생활체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하하캠퍼스 프로그램으로 총 33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는 크게 '스포츠 프로그램'과 '에듀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스포츠 프로그램’은 최근 어르신 사이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피클볼*·테니스·탁구·포켓볼·그라운드골프·걷기(트래킹) 등의 인기 종목을 수준별로 초·중급반으로 세분화해서 운영된다. ‘에듀 프로그램’은 정리수납·반려동물 수제간식 등 시 정책(디자인, 반려동물)과 연계한 강좌와 인공지능(AI) 디지털 활용·시니어 강사 양성·시니어모델 등 자기 계발 강좌로 운영된다. 50세 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2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 방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1인 가구 중심 위기가구 100명 대상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남울산우체국과 지난 2019년 4월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2023년 3월에는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협약을 통해 복지정보 전달과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해 왔다. 이번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이러한 협력 기반 위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안부살핌 체계를 한층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남구+우정 서로살핌 사업’은 복지등기우과 CU편의점 복지플랫폼(희망ON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복지정보 안내, 살핌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밀착형 시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채움 버스 운영사업(빨래방 서비스)’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등은 경남만의 차별화된 고령친화 시책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력 개선을 돕는 ‘기부보청기 지원’ 사업과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경로당 행복식탁’ 운영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형 일자리’ 모델을 제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분석이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12일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북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관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 연계기관과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첫 실무위원회로, 필수 연계·협력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서·행동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노출된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를 집중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북구는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