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일,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위기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에 대해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고 고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상담 지원과 자가 점검,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학교폭력·언어폭력·사이버폭력 및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에 이번 협약의 전문성을 더해, 도박 및 마약 예방 분야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중독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245-1388)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연세고운미소치과(원장 서동구, 경남 사천시)가 ‘사하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윤현주)과 함께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연세고운미소치과 서동구 원장은 2019년부터 사하구 취약계층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까지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실질적 복지 지원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동구 원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돌봄 네트워크 활성화에 작은 도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사업은‘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일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의 평생교육 참여의 기회 확대와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추진되는 제19기 늘푸른대학의 입학식을 진행했다. ‘제19기 늘푸른대학’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며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문화공연 관람, 체험활동, 야외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으로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향토소리사랑협회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입학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전통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의미있는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마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중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7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월간은 단체와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공공기관·유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원예고등학교(교장 박형규) 학생 8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2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첫 주자로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1종을 지급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과 생애 최초 헌혈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 참여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함양읍 죽곡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에서 버스로 이동해 작은영화관과 하림공원 일원에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작은영화관에서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간식도 함께 즐긴 후 치매 예방 체조로 몸을 충분히 풀고, 벚꽃이 만개한 하림공원을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했다. 걷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혈류를 증가시키고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치매 예방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사상구보건소(보건소장 이정민)는 지난 3월 29일 모라동에 있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입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용 외국인 150명이 참여했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에이즈, 성매개 감염병, 뷰박스 활용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교육, 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 등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교육이었으며,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민 사상구 보건소장은 “기초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씨앗을 키워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동부씨(앗) 으쓱(ESG)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가 키운 씨앗이 우리 마을의 푸른 숲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복지관 어르신 100여 명이 각 가정에서 50일간 씨앗을 싹트게 하여 모종으로 가꾸는 비대면 초록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정성으로 키운 모종은 다시 복지관으로 전달되어 뜻깊은 곳에 쓰인다. 모종의 일부는 복지관 인근에 식재하여 정원을 조성하는데 사용되며, ‘집씨통’을 통해 자란 참나무 묘목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의 생태숲 복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집씨통(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은 환경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숲가꾸기 활동이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건강한 숲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토리 씨앗을 묘목으로 키워 기증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관 어르신들이 환경 회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심우영 관장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매년 운영해 온 ‘별빛운동교실’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 5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장소로 고현항매립지 인근 노을곶공원을 추가해 지난 3월부터 운영중이다. 첫 수업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현장은 높은 관심 속에 활기를 띠었다. 특히 고현항 매립지에 조성된 노을곶공원은 접근성이 좋아 평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운동교실이 더해지며 참여 열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줌바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퇴근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직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부담없이 한번 나와 함께 운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가정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학과 개설은 전문 의료 인력 확충 일환으로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진료 등 일상적인 건강 문제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정의학과는 환자의 연령, 성별, 질환에 관계 없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1차 의료의 핵심 분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료는 4월에는 매주 월·화·수요일, 5월부터는 매주 수·목·금요일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가정의학과 진료 개시를 통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용과 진료 개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