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국가암검진 및 암 예방수칙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방문객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가 많은 서부권역 전통시장 4개소와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 국가암검진 안내 및 대상자 확인 ▲ 조기검진의 중요성 안내 ▲대장암 채변용기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한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하며, 장기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54~74세)과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은 폐암, 간암 검진도 빠짐없이 실시해야 한다.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검진대상으로 다른 국가암과는 달리 매년 빠짐없이 대장암검진(분변잠혈검사)을 받아야 한다. 암은 생활 속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서부보건소는 올바른 식습관, 금연 ‧ 절주 ‧ 운동 실천, 정기 건강검진 등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을 활용한 ‘2026년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빛운동교실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음악에 맞춘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운동전문 외부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거제시민이면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우천시나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7월과 8월은 우기로 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별빛운동교실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운영장소에 더해 일부 지역에 신규 장소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독봉산웰빙공원, 옥포중앙공원, 아주천산책로 등에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노을곶공원, 양지암장미공원등으로 운여 장소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별빛운동교실의 운영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거제시 공식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확인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연초·옥포·거제애광)를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보건소에서 전문 인력이 옥포초등학교·연초초등학교·거제애광학교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유치발치 등 기본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매주 1회 학교 구강보건실을 방문하여 운영되며,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을 주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구강 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 의사의 월 1회 방문진료, 간호사의 월 2회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요양·돌봄서비스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 경희솔한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 울산이손병원과의 협약에 따라 울주군 남부권과 서부권을 중심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경희솔한의원(온산), 울산이손병원(삼남)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1일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남정자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딸기케이크 만들기 요리활동을 진행했다. 요리활동은 재료를 다듬고 케이크를 만드는 섬세한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강화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시각·후각·손 협응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케이크를 만들며 케이크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 등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교육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2026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격차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각 교육기관에서 교육생을 모집해 인터넷·한글·엑셀 등 초급 과정부터 고급 과정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며, 모바일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 정보화 교육에는 1,354명이 수료해 당초 목표인 756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를 보였다. 수료생 가운데 일부는 정보기술자격(4명)과 디지털정보활용(3명)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대학 진학(2명)이나 취업(2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신체적·정신적 여건 등으로 장애인이 디지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026년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병원코디네이터 및 의료통역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추진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울산중부새일센터와 연계해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9차례에 걸쳐 △화법(스피치) △발음 교정 △집단 취업 상담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울산춘해보건대학교 보건행정학과(학과장 최영진), 국제화 연구소 INMEDIC(대표 오준재)과 연계해 4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50차례에 걸쳐 △병원 관리자(코디네이터) 교육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 △보수교육 등 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비와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육 참여자들이 민간자격을 취득한 후 협약 병원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의료 현장의 다문화 인력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전문적인 재활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부산 북구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돌봄 자원 연계를 담당하며,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건강관리, 재활치료 등 맞춤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화명마디튼튼재활의학과의원 한상훈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방문진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구는 2026년 1월 빛하늘의원,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하여, 평상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보육·교육기관, 감염취약시설, 사업장, 의료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기관 이용자가 있는 모든 시설에서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신청기관에 ‘뷰박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하며, 신청기관에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한 후 반납 시 교육 결과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손씻기 동영상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며, 손 세정제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사회의 손씻기 습관형성과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