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독서소외계층의 독서복지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독서·문화활동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독서 활성화를 위한 단체대출 서비스 운영과 ‘찾아가는 시니어 독서·문화교실’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칠암도서관은 2025년 가야글로벌센터, 김해시립요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김해 동부권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구성원 모두가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독서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암도서관은 2019년부터 특수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23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6억 규모의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23개 공동주택을 선정해 외벽 도장, 옥상 방수, CCTV 교체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중점지원항목으로 안전 관련 시설 사업이 추가되어 입주민의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보조사업자들이 사업 절차와 관련 서류를 사전에 숙지하고, 사업 추진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또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운영위원회장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절차 및 유의사항 ▲사업자·건설업자 선정 기준 ▲단계별 제출 서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 방법등을 안내하고, 보조사업자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매뉴얼’을 배부했다. &nb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생명과학고사거리(외동 750) 와 삼방사거리(삼방동 602) 일원 학교 통학로 교차로에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설치는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진행돼 총 2개소에 10대의 CCTV와 시민 안전 비상벨 2대가 새로 설치됐다. 이로써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된 CCTV는 고화질 영상 촬영과 야간 식별이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김해시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를 접목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관계 기관과의 협조로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현주 시 AI정책과장은 “이번 교차로 CCTV 설치 완료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형 교차로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법수면 꽃초린힐링팜에서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지)가 ‘2026년 함안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부모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들의 건강 증진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황톳길 맨발 걷기, 약초 족욕 등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지역 내 힐링 공간과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여가 자원을 인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는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평철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교육이 육아로 지친 마음을 돌보고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한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서 받은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 오후 5시에는 ‘향우 만남의 장’이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이어 6시부터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식전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기념사, 제33회 함안군민상 시상, 축하 행위, 군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되고, 이어서 7시부터는 ‘제17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오대웅과 하명지가 진행을 맡고,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10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 △동상 200만 원 △장려상 150만 원 △인기상 1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전국 19개 및 해외 1개 교향악단이 참여한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한국 교향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1,5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 속에 마무리되며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무대는 음악감독 겸 지휘자 사샤 괴첼의 통찰력 있는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탁월한 해석과 약 120명 규모의 대편성 오케스트라가 선보인 정교하고 밀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시작으로, 알(R). 슈트라우스의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까지 이어지며 극적인 대비와 긴장감 속에 완성도 높은 서사를 구축했다. 특히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교향악축제 무대에 복귀해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과 유연한 표현력, 강력한 사운드로 객석을 압도하며 국내 정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2차 신청 접수에 나선다. 이번 2차 접수는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지역특화 대상자(40~64세 중장년층)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는 6월 초 선정되며,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엔에이치(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 상당의 점수(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용권은 자격증 취득, 어학,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기관은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온라인을 통한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한다. 이를 통해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원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은 울산에 새롭게 세대를 구성한 전입세대를 환영하고 울산에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세대당 5만 원을 울산페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요건은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해 세대를 구성한 세대주로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한다. 그동안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지원금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체계(시스템)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모바일 앱 포함) 내 지원금 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지원 인력을 대폭 투입한다. 울산시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다. 울산시는 신청 초기에 방문자가 몰릴 것으로 보고, 하루 11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자는 각 행정복지센터마다 매일 2명씩 배치되며, 오전(오전 9시~오후 2시)과 오후(오후 1시~오후 6시)로 나뉘어 근무한다. 여기에 시 소속 공무원도 센터별로 매일 1명씩 배치돼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과 지급 수단, 대상 요건 등을 안내하고 대기 인원을 조율하는 등 현장 민원 대응을 맡는다. 울산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실무 회의가 열린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20여 개 지원부서장과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는 앞서 지난 4월 7일 보고회에 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박람회 준비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위는 올해 1월 출연법인 설립과 2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추진 기반을 구축했으며, 박람회장 조성과 종합 실행계획을 담은 종합 계획(마스터플랜) 수립도 마무리했다. 아울러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과 생태축 복원 등 탄소중립 기반 구축과 박람회장 접근성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원예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