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조리한 소고깃국과 음료를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소고깃국을 끓이고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김수복 위원장은 “꽃샘추위에도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따뜻한 소고깃국을 제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두동면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민·군·경·소방 및 유관기관·단체 등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2026년 화랑훈련 추진계획 등 내용을 공유하고 도출된 사안에 대해 기관 간 협의를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이란 전쟁을 비롯해 국내외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에서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울주군은 특히 안보가 더욱 중요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굳건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해 울주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은 남구국민체육센터와 대현체육관, 남산레포츠공원 스쿼시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등록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까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운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인 ‘튼튼머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이나 체력측정, 스포츠 강습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 용품 구매, 약국과 병원 이용 등 다양한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튼튼머니 적립은 만 4세 이상의 시설 이용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동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30분 이상 운동이 확인되면 1회당 500포인트를 적립(일 1회, 연 100회 한도) 할 수 있다. 3월 말부터는 튼튼머니 앱을 통해서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 10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울산 남구생명존중안심마을(삼산동, 달동, 대현동, 무거동, 신정1동)을 중심으로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3월에서 5월까지는 계절 변화와 사회·경제적 스트레스 증가 등 복합적 요인이 집중되는 시기로 보건복지부와 관련 기관에서도 자살 고위험 시기로 관리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예방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현수막, 현수기 게시와 리플릿 배포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에게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사회서비스 상담 지원체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석진 센터장은“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문제”이며,“힘들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215명이며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가 신청 대상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정된 검진기관(△좋은삼정병원 △동천동강병원 △동강병원 △울산세민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의 90%(최대 19만 8,000원)를 지원받는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일반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취업성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취업성공 아카데미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직장 적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취업 준비 과정부터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한 이해, 실전 취업 설계까지 지원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나의 경험을 강점으로 만드는 입사지원서 작성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응하는 중장년 경력 재설계 △AI 활용 맞춤형 직무탐색과 실전 취업 설계 등으로 구성해 구직자의 취업 이해도 향상과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이번 취업성공 아카데미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앞으로도 구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44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선수와 단체에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차도윤(강남초), 송희은(매산초)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단체상(종합우승)은 온남초등학교(초등부)가 각각 받았다. 울산 대표로 확정된 초등부 김준서(백양초) 등 16명과 중학부 양지훈(울산중) 등 19명을 포함한 총 35명의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선수들은 체력 보강과 기술 연마로 울산 태권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태권도는 신체 단련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정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의회가 3월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중구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0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과 김태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공용차량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사업과 정책 추진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점검하는 등 해빙기를 맞아 관내 현장점검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박경흠 의장은 “제8대 의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구민의 복리증진과 중구발전에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회기 기간에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 일상의 평안함을 위해 중구의회는 정책을 고민하고 현장을 돌아보며 중구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열리는 임시회를 끝으로 제8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어르신 분야정책 보고회를 열고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활·건강·여가 등 3대 분야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별 정책 발표의 일환으로, 앞서 발표된 청년·여성 정책에 이어 마련됐다. 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동과 주거, 건강, 사회참여와 여가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어르신의 생활과 이동 편의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아울러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도 기존 85세 이상에서 80세 이상으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높일 방침이다. 또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갖춘 ‘편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3월 16일부터 ‘울산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채널 개설은 기존 방문 중심의 금연 지원 서비스에 비대면 상담 기능을 더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운영시간 내에 금연 상담사에게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관련 건강 정보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금연을 망설이던 주민들도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상담을 시작할 수 있어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울산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검색하거나 안내문 내 큐알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이나 대면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구보건소 3층에 있는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된다. 이 외에도 동구보건소는 학교, 산업장, 아파트 등 금연 홍보관 운영, 금연 지도원, 금연 서포터즈를 통한 금연 구역 지도 및 홍보, 성인, 학생, 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