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25년 공무원 정책연구단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 공무원 정책연구단은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관련 업무 담당자와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한다. 연구활동을 통해 즉각적인 정책 적용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일잘러의 업무 혁신’ 공무원 정책연구단이 행정 환경 변화와 생성형 AI 공공부문 활용을 목표로 9개월간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생성형 AI와 협업툴을 도입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협업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연구단은 업무자동화 도입을 위해 실무자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분석한 뒤 작업 대상을 발굴했다. 이어 자동화 툴 개발을 위한 자체 기획 및 업무 프로세스 정리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툴과 챗봇을 자체 개발했다. 주요 추진 성과는 △특근매식비 작업 자동화 △비상근무시간 산출 자동화 교육 수료증 입력 자동화 툴 △신규공무원 대상 맞춤형 챗봇 등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23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수도사업본부 전입 직원 업무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 상반기 상수도사업본부로 전입한 직원들의 상수도 업무 이해를 돕고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신규 전입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상수도 기본 현황 안내, 수돗물 민원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회야정수사업소 정수시설 견학도 이어질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신규 전입 직원들이 상수도 행정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233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22일)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해운대·수영·부산진·동래·연제·중구·동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23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 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 ○ 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디자인 문화 확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주제 실현을 위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시민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민의 관점에서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우리 동네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을 공유하고, 생활 속 도시 문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진행된다. ▲개회 및 환영사 ▲기념촬영 ▲미래 부산 디자인단 역할과 과제 공유 ▲세계디자인수도(WDC) 퀴즈 이벤트 ▲2026년 연간 활동계획 안내 ▲‘함께해요 디자인 캠페인’ 소개 및 참여 이벤트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관찰 중심의 오프라인 활동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향이 함께 안내될 예정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도시를 바라보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9일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조율했다. 첫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 입장문 ▲대정부건의문에 담길 핵심내용 ▲주민투표 방안 등 행정 통합 로드맵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에 대해 양 시‧도지사의 공동 입장을 오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부산과 경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 시·도 간의 실무적인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 사항에 대해 중앙부처와 국회 공동 대응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공동 단장으로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하기로 했다. 발표 장소는 추후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시·도 입장문과 대정부 건의문 등 초안에 대해 세부 내용을 추가로 검토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2차 회의를 열어 행정통합에 대한 양 시·도의 입장을 신속히 정리했다”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의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버스·택시 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분야 관계자 상생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교통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도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교통안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의 대중교통은 서민층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더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현장 의견을 교통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재정 지원이 필요한 과제는 추경에 반영해 빠르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도는 2025년 운영이 안정화된 ‘경남패스’를 통해 75세 이상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고빈도 대중교통 이용자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정액패스’(K-패스 기반) 도입 계획도 공유했다. ‘정액패스’는 일반 5만 5,000원, 청년·어르신 5만 원 등 일정 금액을 초과해 이용하면 초과분을 100% 환급하는 제도다. 광역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춰 광역환승할인 적용 구간도 단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2일 청년 창업가와 남구가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했다.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업체 등 남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재능나눔, 물품기부, 현금기부, 환경보호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이날 사회환원활동은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인 전문청소업체 케어해듀오(대표 정학준)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이용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와 정리·수납 특강을 실시해서 자칫 게을러지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기본적인 청소방법과 정리·정돈 습관을 길러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케어해듀오 정학준 대표는 “2년 전 사회환원활동 재능기부로 센터를 방문해 청소·소독 해주었던 것을 인연으로 올해 아이들에게 방학을 맞아 청소 습관을 기르는 특강으로 다시 만나니 더 의미있고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에도 소방관 무료식사 대접, 관절운동 및 건강교육, 향수, 꽃바구니 만들기 재능기부, 특수학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집중 모니터링 중 만취 음주운전자와 차량털이범을 잇따라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범죄예방과 사건 해결에 성공하며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 오전 2시 20분경,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중이던 관제요원 A씨는 주점 인근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한 남성이 주차된 자신의 오토바이에 장시간 앉아 있다가 운전하려는 장면을 포착했다. 관제요원 A씨는 즉시 해당상황을 112상황실에 전달했으며 출동한 삼산지구대 경찰관은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1월 6일 오후 11시 20분경에도 관제요원 B씨가 골목길 주차 차량들의 문을 하나씩 당겨보며 이동하는 남성을 발견하자 범죄 의심 행위로 인지해 즉시 경찰에 상황을 전파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두 사건은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관제요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