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관내 중학교 컨설팅 신청교사 8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배움을 이끄는 교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움을 이끄는 교과 컨설팅’은 교육과정 기반 학생 참여중심수업 구안,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 디지털 기반 교과 전문성 신장 등을 주요 목적으로 교사들이 해운대 관내 수업·평가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개인 맞춤형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2026학년도 신규·저경력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관내 수업·평가 현장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할 예정이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해 학교 현장 전반의 수업 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교사 개개인의 수업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가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는 숲(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실과 체험형 학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하며, 초·중 20학급, 394명이 참여한다. 교실 수업에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 과정(과거와 현재)과 목적, 서식 생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생태계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확대경을 이용하여 숲속 다양한 생물 관찰·찾기, 에코파우치 꾸미기, 생태놀이(탄소중립놀이) 등의 숲 체험활동을 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숲과 생태계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금정구·동래구·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 상담, 유관 기관 연계 등 진로교육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3개 구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진로교육지원센터 시설 견학 및 2026학년도 운영 계획 공유를 목적한다.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각 센터의 운영 방향과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교육지원청과 센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각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 북부 모樂모樂 수업성장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깊이 있는 학습, 질문·탐구 중심 수업, AI·디지털 기반 수업,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를 중심으로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8차시)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운영하며, 신규교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오는 30일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깊이있는 학습, 5월에는 질문·탐구 중심 수업, 6월에는 AI·디지털 기반 수업, 7월에는 서·논술형 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주제로 하는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연계하여 ‘배움-실천-공유’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교원 간 협력적 수업 나눔과 연구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배움 중심 수업의 현장 안착에 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7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 및 행정실장, 신규 임용 공무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청렴도 최상위 남부교육을 위하여 공직자들의 청렴 인식을 향상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의지를 새롭게 다져 깨끗한 학교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안영진 청렴연수 전문강사가 나서 공직사회 청렴 실천력 강화를 위한 ‘청렴조직문화 (갑질) 개선 교육’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안 강사는 공직자라면 누구나 실천해야 할 부패방지법(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무원 외부강의 신고제도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갑질·을질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자의 작은 행동 변화가 조직 전체의 청렴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안내한다. 변상돈 교육장은“공직자로서의 당당함은 청렴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도 최상위 ‘남부교육’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원아수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영양교육체험센터의 채소·과일 캐릭터인 슈퍼 히어로 채소과일 5총사 ▲토미(토마토) ▲가디(가지) ▲이오(오이) ▲당구니(당근) ▲배배(배) 가 인형을 변해 함께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유치원으로 직접 방문해 유아들이 가까이에서 인형극을 관람하고 호응할 수 있는 참여형 영양·식생활교육이전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이번 유아 참여형 인형극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함께 참여형 영양·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과 17일 지구별 경찰서(중부·서부·영도·사하)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학생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발생을 근절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신규사업 및 지역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서와의 기관별 사례 공유 및 실무 협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위기 학생 지원 연계, 학교폭력 사안 예방 역량 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학교 안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공립중 교감·교사가 참석하는 ‘중학교 교원 인사관리 시행기준 개선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2026학년도 중학교 교원 인사관리 시행기준 및 주요 개정 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인사관리 시행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서부산권 및 원도심 지역의 교사 결원율을 낮추고 학교 교육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교원 전보 및 초빙교사 임용 개선 방향, 학교 급지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 결과를 5개 교육지원청 인사간담회에 반영하여 2027학년도 인사관리 시행기준 개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교육 균형 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도서관 청소년자기주도학습실에서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사진의 뒷면, 인문학으로 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우리가 놓친 위대한 한 컷』의 저자인 곽한영 부산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역사적인 사진 작품 속에 담긴 시공간과 인물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곽 교수는 다양한 사진과 기록물을 바탕으로 그 속에 숨겨진 시대적 맥락과 인간의 삶을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