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울산 북구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임신·출산 지원 ▲보육·돌봄·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지역 내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과 프로그램 ▲임신·출산·육아 관련 유용한 사이트 등 북구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혜택 요약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관련 사업 안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추가하는 등 활용도를 높였다. 또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북구보건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등 병·의원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여러 부서와 기관에서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보가 분산돼 주민들이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우기 대비 산지재해 예방을 위해 산지전용·일시사용 허가지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산지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한다. 대규모 산지전용 허가지와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중심으로 △허가조건과 복구기준 준수 여부 △비탈면 안정 상태 △침사지·배수로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울주군은 점검 과정에서 토사 유출이나 사면 붕괴 등 재해 발생 우려 사항이 확인되면 사업주에게 즉시 보완을 요구하고, 필요 시 복구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려 우기 전까지 조치가 완료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지전용 허가지 등의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지재해를 예방해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올해 ‘임산부 요가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울주군 출생아 수는 △2023년 1천82명 △2024년 1천104명 △지난해 1천2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보건소는 증가하는 출산 수요에 대응하고 임산부 대상 건강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요가교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건강교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임산부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임산부 15명이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주군보건소(삼남읍)와 범서읍보건지소(범서읍)에서 진행한다. 임산부의 골반 기저근육 강화, 허리통증 경감, 하체 근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되는 요가 동작을 교육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 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울주 효(孝) 헤어숍’ 참여업소를 140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미용업소 이용 요금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울주 효(孝) 헤어숍’을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 중이다. 이·미용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효 문화를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지역 미용업소의 지속적인 호응과 동참에 힘입어 참여업소가 지난해 105개소에서 올해 140개소로 확대됐다. 울주 효 헤어숍에서는 울주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제시한 뒤 10~50% 할인된 요금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업소에 효 헤어숍 현판과 요금 할인 안내판을 배부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어르신 생활터에 참여업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업소 중 우수한 실적을 거둔 업소를 선발해 연말에 울주군수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 효(孝) 헤어숍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문화와 지역경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신암리에 위치한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서 도시 인프라와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분양대상지는 복합용지 6필지(2만7천849.5㎡)다. 복합용지의 경우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 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분양 가격은 필지별로 차이가 있으며, 평균 3.3㎡당 149만원 수준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분양 일정 및 공고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팩토리온에서 확인하거나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시설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 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으로 결원이 많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인력을 우선 배치해 민원인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용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주요 역할은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의 신속한 발급 △방문 민원인 안내 △민원 행정 업무 보조 등이다. 특히 이번 인력 배치는 민원 창구의 공백을 즉각적으로 메워 업무 과중에 따른 기존 직원의 피로도를 낮추고 주민들의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주민들이 행정을 가장 먼저 접하는 얼굴과 같은 곳”이라며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해 인력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신속하고 고도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5월 7일까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영어 놀이 교실, 신기한 과학 미술 놀이터, 구슬 놀이공간(그래비트랙스) 탐험대, 키 쑥쑥 성장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나도 이제 스마트폰 인공지능 전문가, 바로 써먹는 실용 영어 유형(패턴), 바른 몸 8주 계획(프로젝트), 나만의 치유(힐링) 그리기(드로잉)’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관장 박형관)은 17일부터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 요리, 사고력 화법(스피치),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 도전(챌린지)’ 3개 강좌가 진행된다. ‘도시 그림(어반 스케치), 생활 영어 회화, 사주 명리 첫걸음, 인공지능으로 여는 스마트한 일상, 퇴근길 고전(클래식)을 만나는 시간’ 등 성인을 대상으로 5개 강좌가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강좌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오는 5월 31일까지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기획전 ‘공룡이 나타났다!’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화석 발굴 놀이, 공룡 발자국 밟기, 공룡알 던지기, 공룡 놀이터’ 등으로 구성했다. 평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단체 체험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가족(1일 10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체험 희망일 직전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3개월마다 다양한 주제로 운영해 유아들이 자주 오고 싶은 놀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아동가족과와 협력해 장애 인 복지시설 4곳과 다문화가족복지시설 1곳에서 진행한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동화극 활동으로 감정표현을 배우고 이와 연계된 신체활동, 요리, 만들기 등으로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주 배경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팀별 협력 활동과 보드게임 등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이해 활동으로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된다. 김숙현 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으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공립학교의 단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자문단(컨설팅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실 직원의 병가 등 1개월 미만의 단기간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에 대응하고, 학교 행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지원센터는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6급 이하 지방공무원으로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자문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 긴급 지원을 요청하면 자문단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 직원이 두 명인 소규모 학교 지원을 강화한다. 업무 전문성이 부족한 대체인력을 단기 채용할 경우, 학교 요청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한편,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사업 외에도 교직원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교무,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총 21개의 학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무업무 지원(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