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군청 이화홀에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위한 ‘2026년 제1회 울주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와 돌봄 관련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울주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올해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이 아프고 불편해도 울주에서라면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올해 총 15개 분야의 서비스에 5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영유아발달 지원 △아동청소년심리 지원 △아동비전형성 지원 △아동체험활동 지원 △실버맞춤문화활동 △어르신 생기발랄 △사랑나눔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건강증진 맞춤운동 지도 △직업능력 발달 △가족이음 △임산부 생활건강 지원 △생활영농기술 지원 △성인심리 지원 △가사 지원 등 서비스로 구성됐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별로 연령,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서비스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말 개별 통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한해 동안 구직자 취업을 지원해 총 2천3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총 2만1천172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실시하고, 2천830명을 구직자로 등록해 취업을 지원했다. 창업·취업 교육 프로그램 총 133회(30과정, 8분야)를 진행했으며,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왔다. 그 결과, 알선취업 898명과 기타취업 1천137명 등 총 2천3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센터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총 19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취업 교육 △창업 지원 사업 △일자리 안내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창·취업 행사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창업·취업교육 분야는 예비창업자와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총 90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스쿨, 푸드·커피·베이커리 등 업종 특화 교육 △청년·시니어 창업가 양성 과정 △온라인 창업스쿨 △창업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한 ‘찾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 발주 공사·용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월 2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면담을 통해 임금 지급 여부와 체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가 발주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사 107건과 용역 128건 등 총 235건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체불임금 신고 여부, 사업주의 임금 지급 이행 실태, 하수급인 및 근로자에 대한 대가 지급 사전 통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 임금체불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 전 계약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건설 현장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임금 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는 물론 공공 발주 사업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울산시는 현장에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1월 22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도시청결 기동대의 출범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의원, 도시청결 기동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기동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울산시 55개 읍면동별로 2명씩 배치, 총 110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 지난 1월 5일부터 가동했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주요 도심지 및 주택가 골목길, 유원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제초작업, 무단투기 쓰레기 청소 등 상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울산시는 '도시청결 기동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결 도시를 만들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품격 있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에서는 1월 21일 수요일에 남목노인복지관에서 동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새희망나눔(회장 최강민)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사)새희망나눔 회원인 이진규 대표(이진규포토매니아)의 촬영 재능기부와 액자 제작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됐다. 황상선 관장은 “이번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여 어르신께 뜻 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사)새희망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역연계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1월 21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입국한 태국 국적 외국인 근로자 21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동구는 참가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구역 운영 및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모든 교육 자료는 태국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는 설명회 이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 시설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 지역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 및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도청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공무상 출장 후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할 예정이던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구입·기부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추석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 도는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40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과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연말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소멸을 방지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도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전년도 9~12월 기간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 퇴직 예정자 등을 중심으로 총 15개 부서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생활용품(칫솔, 휴지통, 색연필 등 1,000여 점)을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직원들이 기부 물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 온기를 전하는 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서부청사 2층 중강당 회의실에서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한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 정원 운영자 등 25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전문업 활성화 △임업인 소득향상 △민간정원 육성 등을 주제로 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강대성 지회장이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를, 민간정원협회 이충환 회장은 민간정원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자연휴양림 조성과 산림복지 전문가 위탁 운영 등 산림휴양 분야에 254억 원, 탄소중립 도시 숲과 정원 조성 등 녹색공간 조성에 344억 원,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 등 산림소득 지원에 227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825억 원을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한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