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2026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수검을 당부했다. 매년 3월 21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을 상징해 만든 제정된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으로는 국가암검진 참여 외에도 ▲금연 ▲충분한 채소와 과일 섭취 ▲저염식 ▲절주 ▲규칙적인 운동 ▲건강 체중 유지 등이 있다.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대장암(50세 이상, 분변검사)으로 총 6종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의 경우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발견되며, 조기 발견 시 완치 확률이 90% 이상을 달해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적극 권장된다. 올해 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11일 사천 아르떼리조트 캐롤나홀에서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동서동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건강위원회 걷기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동서동 건강위원 16명과 걷기동아리 회원 82명이 참여해 건강위원과 걷기동아리 회원의 전문적 걷기지식 및 실습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건강리더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 워킹협회에서 진행하는 올바른 보행 자세와 걷기 강도 조절법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개인별 보행 분석을 통한 자세 교정 실습이 이어진다. 또한, 회원 간 유대감을 증진하고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웃음 치료 및 레크레이션 시간도 마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걷기 동아리 스스로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위원회와 걷기동아리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선도지역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거창군이 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으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나 전국에서 운영한 사례가 없어, 의료기관전담형과 보건소전담형을 운영 중인 2개 지자체를 방문해 운영 방식과 협업 체계를 면밀히 비교‧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업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창군은 먼저 전북 고창군 소재 대산연합의원을 방문해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하고, 대상자 발굴 방법,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운영 방식,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전남 담양군을 방문해 보건소 전담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기반과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선진사례를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 하청면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년기 구강 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를 넘어 영양 섭취와 일상생활의 활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하청면보건지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의료 취약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하청면 서리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법, 틀니 관리 요령, 임플란트 관리법, 입체조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구강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어 어르신들의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앞으로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하청면보건지소 치과진료실로 전화하면 도움받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3월 16일부터 관내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립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내용은 정서안정 활동을 비롯해 △요리교실 △손바느질 △영양 및 위생 △악기 배우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고성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송학로 47-3)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군·읍면 협의체 위원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의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하여 양산시의 운영사례와 민·관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받고,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 과정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통해 고성군 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둘째 날은 경주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위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민과 관, 군-읍면 협의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민·관 협력 사례를 배우고 위원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영현면 장학회가 3월 6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총 8,400천 원의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영현면사무소에서 개최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면민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의 꿈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영현면 장학회는 지역 초등학생 3명과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5명 등 총 8명의 학생들에게 8,100천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역 체육 인재육성을 위해 영현면 체육회 발전기금 300천 원도 함께 후원하며, 지역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했다. 박인국 영현면 장학회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영현면 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학생 여러분도 고성군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해 우리 고성군과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는 큰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후배 양성에 힘써온 영현면 장학회와 박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읍적십자봉사회(회장 박미선)에서는 3월 10일 생신을 맞은 80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밥과 미역국 등 잔치 음식으로 푸짐한 생신상을 차리고, 따뜻한 축하와 함께 정이 담긴 마음을 전했다. 평소 홀로 지내던 어르신은 고성읍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안부를 살피자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회원들도 따뜻한 덕담과 축하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생신잔치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미선 고성읍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뜻깊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읍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분기별로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10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자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한국어를 배워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개강식은 센터장 인사말, 한국어 강사 소개, 한국어교육 과정별 운영계획 및 반편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과 기본적인 생활 회화를 배우는 한국어 초급반, 장기 정착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한 문법과 심화 어휘를 배우는 한국어 중급반으로 운영되며,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국적 취득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고급반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자립 역량 강화와 국적 취득 면접 대비를 돕는다. 황순옥 센터장은 “한국 생활에 적응하려면 우선적으로 한국어가 되어야 한다. 고성군가족센터에서 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6월부터 8개월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의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일부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의 반복적인 부정수급 및 부당운영 행위가 확인돼 엄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자립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제도로, 중증장애인에게는 사실상 ‘손과 발’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서비스다. 그러나 일부 활동지원사와 관련 기관의 허위결제, 교차결제, 기준 위반 청구 등 부정행위는 장애인이 실제로 받아야 할 지원 시간을 빼앗고, 서비스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적발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서비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창원시는 제공기관 운영 실태, 급여 청구의 적정성, 활동지원사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부정수급으로 인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구조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21개소와 연계기관 11개소를 점검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