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전북도시가스 주식회사(대표 김홍식)와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금구면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도시가스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금구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그간 시는 금구면 지역의 공동주택 신축으로 증가하는 도시가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수요조사를 통해 대다수 주민의 희망의사를 확인하는 등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전북도시가스와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검토해 해당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75억원을 투입, 12.4km의 도시가스 공급배관을 구축할 계획으로, 완료되면 2028년 이후부터 서희스타힐스 등 공동주택을 포함해 금구리와 서도리 등 면소재지 일원 1,700세대에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연료비 부담 절감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대표도 “금구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생각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4억 원을 투입해 환경안전(ESH)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산업현장의 화학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에서는 총 34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도는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1억6천만 원에서 4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정밀 안전진단부터 시설개선, 전문인력 교육까지 연계한 ‘현장 밀착형 패키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컨설팅–시설개선–교육을 한 번에 지원하는 패키지 구조와 사후관리 강화다. 도는 (사)전북산학융합원과 협력해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진단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컨설팅을 신규 기업 대상의‘진단 컨설팅’과 기존 참여기업을 관리하는‘모니터링 컨설팅’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신규 기업에는 현장 진단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자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동양육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지원, 돌봄인프라 확충 등 관련 제도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양육가정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및 돌봄 인프라 확대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넓히고, 공동육아 및 야간 돌봄 인프라도 강화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200%에서 최대 250%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 가구의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연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기존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에도 정부지원 보조율 5%를 추가 적용해 도내 양육 가정의 부담을 줄인다. 심야에 경제활동을 하는 가구를 위해서는 야간 긴급돌봄서비스도 본격 시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김제시와 순창군에 신규 설치해 도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누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의 새 역사를 썼다.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심상치 않다. 전북의 펀드가 지역 기업에는 ‘성장의 사다리’로, 수도권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며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3일 도에 따르면, 지역 창업의 한계를 넘어 기술력에 날개를 단 대표 사례로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피가 꼽힌다. 전북에서 태동해 도 펀드의 지원으로 도약한 이 기업은 20억 원의 도 펀드를 포함해 총 55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현재 확보한 R&D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정권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가장 큰 고민은 기술력을 뒷받침할 대규모 자금 확보였다”라며 “전북 펀드의 투자는 단순한 자금 수혈을 넘어 우리 기술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가 되어 후속 투자 유치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기업 성장이 지역의 기회로 이어지며 청년의 꿈을 담은 이야기도 있다. 이차전지 전문 기업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도 펀드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2026년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과 ‘청년창업농 영농기반 임차지원 사업’ 신청을 이번 달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금 지원과 영농 기반 지원을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청년창업농이 농업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0.5%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농 초기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기반 임차지원 사업은 농지와 농산물 재배시설 등 영농에 필요한 기반을 임차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 장수군은 두 사업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청년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장기적인 영농 지속을 통해 농촌 고령화 해소와 인구 유입 촉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군정의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국·소장, 20개 부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했다. 장수군은 올해 군정 화두를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정하고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듯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중점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군정 추진에 나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과 국책사업,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비전과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 완산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이 행복하고,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의 삶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맞춤형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폭넓게 전개할 계획이다. 국승철 완산구청장은 13일 열린 완산구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소통과 신뢰로, 시민과 함께하는 완산’을 슬로건으로 한 2026년도 구정 운영 5대 기본 방향 및 15개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5대 기본 방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 △함께 나누고 돌보는 ‘동행 복지’ △일상 어디서나 안심되는 ‘안전 실현’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 순환’ △일상 속 활력 넘치는 ‘생활 경제’이다. 먼저 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 실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추진 △공정성과 책임으로 이루는 투명 행정 구현에 공을 들인다. 이에 따라 구는 동장 중심의 현장 순찰제 및 현장 행정의 날을 확대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과 ‘1주민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2026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는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치유농업, 농촌 체험 등 총 4개 분야로 총사업비 6억 9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지원,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 △지역특산물과 부산물의 기능 성분 상품화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지원,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 등 11개 사업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받는다.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 농가나 체험 휴양 마을로, 신청이 완료되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을 마치고 2월 중 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의 활력 증진, 농작업 재해 발생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사업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지난 10일 알펜시아컨벤션에서 열린 재전부안군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임 김동창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향우회원들이 고향 부안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향우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동창 신임 회장은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에 대한 마음만큼은 늘 함께하고 있다”며 “향우회원들의 정성이 부안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향우회 이취임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모아주신 재전부안군향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지역 활성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은 향우회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 네트워크와의 연대를 통해 기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및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붕, 외벽, 창호, 담장 등의 개선을 지원하고 빈집을 대상으로는 철거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집수리 61호, 빈집 철거 4호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집수리 2호, 빈집 철거 1호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갈 예정이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부안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에는 국토교통부의 집수리 사업 지원 가이드라인(2025년 6월 개정)에 따라 건축사 등 전문가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인 집수리 점검단을 구성해 사업의 공정성과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집수리 점검단은 집수리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 및 구조 안전성 점검, 집수리 필요성 및 시급성 판단, 견적서 및 공사 범위의 적정성 검토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주민과 시공업체가 제출한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