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목욕탕 노후 굴뚝을 적극적으로 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 추진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건축물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관내 굴뚝 6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2023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아 7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교부받았다. 올해는 최고 단계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1억 3000만 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철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정비가 이뤄지도록 안전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굴뚝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나 통행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에도 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해 관내 9개소 내외의 굴뚝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내년 1월 중 사업자 모집 공고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17일 MBC컨벤션에서 진주에서 1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참여자와 수행기관, 각 기관·단체장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6곳에 민간위탁으로 추진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가운데 ‘복지 일자리’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모범적인 근무를 보인 참여자 4명과 수행기관 배치기관 담당자 3명 등 총 7명에 대한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1년간 수고한 참여자와 함께하는 만찬으로 이어지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창연 진주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참여자와 수행기관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면서 “아울러 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해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7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진주시 지역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제2차 연도(2026~2030년)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지역 먹거리위원회’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지난 6월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중간보고를 거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2차 연도(2026~2030년) 지역 먹거리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제2차 연도 지역 먹거리 계획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가 안정적으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먹거리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20년 4월 ‘진주시 지역 먹거리 계획(지역단위 푸드플랜)’을 수립한 이후 먹거리 전담조직인 먹거리지원팀을 신설하고 '진주시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먹거리 정책의 체계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3월에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먹거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7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경남도, 서부지방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공군교육사령부 등 산불방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민·관·군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불재난 대응체계와 초기 대응력을 점검해 ‘대형산불 발생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과 참관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초동대처와 주민 대피, 현장지휘본부 설치, 지상·공중진화 등 산불 발생 이후의 전 과정을 모의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시설 이용객과 공군교육사령부 등 군부대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남도 임차헬기와 산림청·소방·군 헬기 등 총 8대의 산불진화 헬기가 투입되고, 소방펌프차·고성능진화차·산불진화차 등 24대의 장비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중 및 지상 진화훈련이 펼쳐졌다. 또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진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진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및 대응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진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진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기구로,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의원, 소방, 환경, 노동 등 8개 분야의 전문가와 진주시 화학물질 관련 부서장 등으로 꾸려졌으며, 향후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변경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의 수립·변경 ▲기타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을 위한 정책평가 및 자문 등으로, 화학물질 사고 예방 및 대비를 위한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화학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위원들이 진주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이 실질적이고 안전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진주역의 이용객 증가와 역세권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진주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주역 앞에 위치한 시 소유의 유휴지 주차장 부지(진주시 가좌동 2071)에 총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약 3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오는 2026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최근 몇 년간 진주역 이용객의 증가와 역세권의 개발 확장, 주변 상권의 활성화 등으로 주차난이 심각해진 곳으로, 시민 및 철도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주역은 이용객이 2022년 약 89만 명에서 2023년 104만 명, 2024년 약 112만 명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약 3000명이 이용하는 서부경남의 핵심적인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3년 9월 SRT 개통 이후에 같은 해 12월 관리역으로 승격되면서 이용 수요가 더욱 증가했고, 우주항공청 개청은 물론 앞으로 남부내륙철도 개통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 청년회(회장 왕동철)는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금곡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화장지 외 다수, 환가액 155만 원 상당)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청년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금곡면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왕동철 회장은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6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2025년 제3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관내 43개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별 현안 공유와 주요 정책 홍보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진주빛마루 운영 홍보,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방지대책,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도 함께 소개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다양한 현안에 대해 여러 제안이 제시됐으며, 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기관 간 정책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안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참여 기관장들은 상호 협력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는 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이관하던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내년부터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전체 이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그동안 직영으로 관리 운영하던 진주·문산·사봉·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도 시설공단으로 이관함으로써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전체가 시설공단에서 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공공하수처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등을 도모하게 됐다. 시는 올해 1월에 ‘진주 하수슬러지처리시설’, 7월에 ‘진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38개소를 시설공단으로 이관한 바 있다. 내년에 시설공단으로 이관되는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최대용량 19만톤으로 시가지와 금산·명석·집현면 일대 생활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문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문산읍 일대의 하수를 7100톤 처리하고 있다. 또 ‘사봉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일반성면 일대 하수를 2400톤,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대곡면 일대의 하수를 2850톤 처리하는 시설이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공단으로의 이관은 환경부의 물산업 육성정책과 하수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15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기업 ·기관·단체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서 ㈜씨엔텍코리아 진주지점(대표 김영연, 제정열)에서 성금 2,000만 원을, 이수기술단㈜(대표 황국주)에서 성금 2,000만 원, NH 농협 도농상생본부와 진주시지부(지부장 이태용)에서 백미 10kg 375포(환가액 1,200만 원 상당)를, 신평새마을금고(이사장 하성식)에서 성금 500만 원,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박형호)에서 성금 5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진주시운영위원회(위원장 박동식)에서 성금 500만 원, (사)한국부인회 경남지부 진주지회(회장 신부연)에서 성금 200만 원을 지역사회 저소득층 및 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 ·기관·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