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3일 노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통합돌봄 건강증진프로그램의 일환인 ‘효도남해 활력충전 건강쑥쑥 프로젝트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개인 건강증진과 지역사회의 통합적 돌봄 서비스 확충을 목표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군 노인회 정문한 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분회장과 사무국장 및 프로그램 강사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군 노인회의 협조를 얻어 112개 경로당 2,000여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 총 27명의 강사가 3개분야(건강운동, 건강관리, 여가문화) 5개 프로그램(웃음프로그램, 힐링댄스, 통합인지놀이, 안마, 가요교실) 중 3개 프로그램을 경로당별 총 12회 제공한다. 박영규 부군수는 “오늘 발대식은 새롭게 시작하는 통합돌봄사업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출발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노인돌봄을 위한 체계 마련에 큰 역할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조도 다이어트 센터에서 가족형 감성 음악회 ‘남해 조도 뉴키즈 온 더 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도는 ‘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잘 정비된 바래길을 따라 원시적 생태가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어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겁고 편안한 감성 음악축제’를 주요 콘셉트로 설정했다. 미성년 자녀(6세~13세) 돌봄에 대한 부담 없이 어른들도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대상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다이어트센터 1층에서는 래퍼뮤진과 DJ TUMP가 펼치는 신나는 DJ&랩 파티를 비롯해, 조항선 재즈 퀄텟(조항선, 최광문, 강재석, 이지연), 싱어송라이터 YED, 아티스트 소울레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감성적인 재즈&발라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시간대 다이어트센터 2층에서 어린이 전문 레크리에이션팀이 진행하는 어린이 활동 프로그램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융·박근배)는 지난 10월 30일 영양관리가 필요한 취약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 및 고독사 예방 정서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마련이 어려운 20가구에 맞춤형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도왔다. 또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1가구를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박근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위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0월 29일 저녁 7시 엘림마리나리조트 공연장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in 남해 – 선율의 향기 : 클래식 향연’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존노와 섬세한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박진희가 출연해 ‘마스터피스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성악가 존노는 2018년 카네기홀에서 열린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에서 테너 솔리스트로 데뷔했으며, 2020년 JTBC 팬텀싱어 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피아니스트 박진희는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한 뒤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석권했다. 현재는 미국 맨해튼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줄리어드 음대 석사과정을 함께한 동문으로, 존노의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와 박진희의 황홀한 건반 위 연주가 하나 되어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공연은 사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공연장에는 22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클래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8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서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념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족해협 ‘죽방렴어업’은 지난 7월에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됐고,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기념식에 앞서 지족해협의 죽방렴이 한눈에 보이는 둘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본 기념식은 ‘죽방렴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남해군 주민이 함께 축하하는 잔치의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힘써온 죽방렴보존회원, 삼동면 주민자치회 등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추진경과 보고, 공로패 수여, 캘리그래피로 등재를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 2부 공연행사에서는 삼동면 주민자치회 노래 교실 합창 및 색소폰 연주, 가수 류은희, 하동근의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기념식은 오랜 세월 지역 어업인들이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우수한 추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해군은 지난해 감암지구에 이어 올해 큰양아지구가 선정되며 재해예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큰양아지구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낙석 위험이 상존하던 곳이다. 남해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총 253개의 옹벽패널(DAP공법)을 설치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공사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 주민협의회 개최, 수용재결을 통한 신속한 보상 절차 진행, 준공 후 체계적인 관리 계획 수립 등 행정 전반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차기 신규사업 선정 시 투자 우선순위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재난안전과 안일권 과장은 “이번 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구덕순 초대회장이 지난달 31일 ‘제25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조성부문)을 수상했다. ‘푸른경남상’은 경상남도 내 지역사회 녹지 공간 조성과 관리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에 수여하는 뜻깊은 상으로, 2001년부터 생활권 주변 녹지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에서는 2010년 남해창선새마을협의회(관리부문), 2019년 섬이정원 차명호 대표(조성부문)에 이어 다시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구덕순 초대회장은 2011년 협의회를 결성하여 일손돕기, 수목기증, 장학금 수여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양한 방면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3년부터 고향 남해의 아름다운 가로수길과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수목 기증과 나무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남해에 기증한 나무는 총 1,000주에 달한다. 기증된 나무들은 해안도로변, 주요 도로변, 그리고 해안변 유휴지 등 다양한 곳에 심어져 남해의 쾌적한 녹지 경관과 울창한 숲길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구덕순 초대회장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잊을 수 없어 봉사에 나서게 됐다”, 또, “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지족해협 ‘죽방렴어업’에 대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인증서를 정식으로 수여 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10월 3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본부에서 열렸으며, 인증서는 고드프리 마그웬지(Godfrey Magwenzi) FAO 부사무총장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14개국 27개 지역의 세계중요농업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남해군 외에도 하동·광양, 울진, 제주도 등에서 참여했다. 죽방렴어업은 조류가 강한 지족해협의 자연조건을 이용해 대나무로 어살 구조물을 설치하고, 필요한 만큼만 어획하여 생태를 보전하는 전통적·지속가능형 어업 방식이다.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이 공동체 기반 어업은 환경 보전·지역문화·전통지식이 조화된 모범적 유산 시스템으로 평가받아 지난 7월 9일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수여식에서 고드프리 마그웬지(Godfrey Magwenzi) FAO 부사무총장은 “죽방렴어업은 인간과 자연이 균형을 이루며 지속 가능한 생계를 유지해온 훌륭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9일 남해힐링숲타운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설 관람객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환경에서 자체 소방대원들과 남해소방서 삼동119 안전센터의 협력 하에 진행됐다. 훈련은 시설물 화재 발생 시 화재 예방 조치와 대응 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초기 진압, 부상자 발생 응급구조, 산불로의 화재 확산 방지 등의 대처가 이루어졌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림휴양시설 화재와 산불 확대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해힐링숲타운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 협의회장에 류영환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이 임명됐다. 류영환 협의회장은 남해군소상공인 연합회장, 남해군자원봉사 단체협의회장을 역임 했고, 현재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영환 협의회장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년간이며, 출범식과 자문위원 위촉장전달식을 시작으로 각종 평화통일 관련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번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총 22,824명을 임명했으며, 이중 남해군에서는 44명이 임명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정책을 대통령에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