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1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예산이 남으면 대상자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지난해 10월 이후 입점한 소상공인, 선정일 기준 3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사업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전통시장과로 문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1월 26일,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추진될 8개 과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연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도의원과 도내 대학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과 범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 지역 현안 반영한 8개 연구과제 선정 심의 대상은 8개 의원 연구단체가 각 1건씩 제안한 연구 과제로, ▲인구감소 대응 ▲교육 격차 해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관광 자원화 ▲디지털 행정 혁신 ▲의회 발전 전략 ▲다문화 정책 등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와 의정 현안을 폭넓게 담고 있다. 각 연구는 향후 조례 제·개정,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 의정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투명한 정보 공개와 도민 소통… 경남도의회만의 ‘정책 선순환’ 경남도의회는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경상남도의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각 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방문한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 화재, 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들이 울산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현장 체험 교육이 원활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조강식 울산안전체험관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임채덕 강남교육장도 “안전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이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체험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한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89명(30개 팀)이 참여해 슈퍼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제공된 미니 슈퍼컴퓨터 도구를 활용해 인공지능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첨단 기술을 실무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성과 발표회를 열고 우수한 결과물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가온고 ‘최다별’ 팀(정다혜, 김은별, 최효승)이 차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기반 유사 판례 탐구 시스템’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구현 완성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기술적 완성도와 도전적인 주제 선정이 돋보인 대현고와 언양고 2개 팀이 수상했다. 대현고 ‘임 파서블(possible)’ 팀(전준표, 이승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공무원,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일상 속 철저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기(1월 12일~16일) ▲2기(1월 19일~23일) ▲3기(1월 26일~30일) 등 총 3기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 15명씩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수강생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전 기수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재참여율도 높아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향후 동일 프로그램 참여 희망률 또한 100%로 나타나 겨울방학 독서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수양도서관은 각 기수별로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독서 활동에 대한 자긍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소속 독서동아리 대상(3개 독서동아리, 16명 참여)으로 디지털사용법을 통한 독서동아리 운영 효율화를 위한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1.13.~1.23. 총5회, 화·목·금, 16:00~17:00, 장승포도서관 어린이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수업은 동아리 홍보를 위한 포스트 제작, 동아리 활동 기록 및 결과 축적을 위한 PPT 만들기, AI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편집 등 동아리 운영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여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수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위주의 캔바 수업으로 체득화된 기술을 습득하여 동아리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내용과 제미나이 등 AI기술과 캔바 연동을 통한 결과물 제작 교육은 특히나 독서동아리 운영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유익한 디지털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독서동아리들이 활동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기록·홍보하고, 자생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동아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는 23일 거제시청에서 산불방지 감시인력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참석해 초소감시원과 산불감시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체계, 현장 안전수칙,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협업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산불 대응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며, 시민 공감형 캠페인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거제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취약 시기 집중 감시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거제시는 산불 취약 시기를 대비해 인력 교육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군민 복지증진 및 교육·문화 기회 제공을 위해 함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 대상 취미, 교양, 문화, 자격취득 교육 분야‘2026년 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45개 프로그램(주간 28, 야간 17), 60개 반(주간 37, 야간 23), 862명(주간 504명, 야간 358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나이별 수요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을 다수 신설했다. 특히 생후 6개월 이상부터 24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촉감놀이’와 ‘음악 오감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영유아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 가정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어르신 사회참여 프로그램에서 호응을 얻었던 실버 태권도 교육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편성해 군민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오는 11월까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의 드론맵(Drone-Map)을 제작해 구정 전반에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국가산업단지와 공항 관제권 등을 제외한 남구 전역(32.3㎢)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 취득과 지적측량을 통해 고해상도의 드론맵을 구축한다. 광범위한 지역의 각종 실태조사와 변화탐지 등 현장 행정에 적용해 스마트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드론맵과 남구 공간정보플랫폼을 연계해 △AI기반 공유재산 관리 △농지이용 실태조사 △건축물 멸실여부 조사 △개발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서 인력 중심의 전수조사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구는 그간 매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드론을 지적 경계 확인과 민원 응대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2023년부터 관광명소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와 태화강 그라스정원 일원 등 핵심 사업지에 있어 드론 항공지도를 자체 제작해 구정 사업에 적용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