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대동리 회전교차로 공중화장실을 하루 평균 약 300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자체 조사 결과 월 이용객이 약 9,000명에 달했으며, 청결도와 편의성 측면에서도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동리 회전교차로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중화장실은 회전교차로 인도 남측과 북측에 각각 설치됐으며, 남녀별 2개소 규모로 마련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화장실은 전문 청소업체와 계약해 하루 3회 정기 청소를 하며 깨끗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운영 이후 악취나 오염 관련 민원은 한 건도 제기되지 않았다. 주민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대부분 이용객이 화장실 청결 상태와 접근성에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의 호응이 높았는데, 장날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인근 상가 업주들도 공중화장실 설치 이후 자가 화장실 운영 부담이 줄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일부 이용객이 쓰레기통 설치를 요청했으나, 「공중화장실법」 제7조 제3호에 따라 위생관리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내부 쓰레기통은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군은 아울러 화장실의 범죄예방과 안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11월 7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재난현장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소방안전관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마당 체육대회와 경품 추첨 등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친목을 다지며 사기를 북돋우는 시간도 가졌다. 강호봉 서장은 “소방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모든 소방인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읍 창동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모 착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전·보행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거창군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보행시 운전시 스마트폰 사용 금지, 전동킥보드·오토바이 탈 때 안전모 착용은 필수,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방향지시등 켜기 등의 내용으로 피켓, 어깨띠, 현수막을 사용하여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의 안전문화 정착은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지난 6일 주상면 북부안심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거창군부녀회(회장 백진숙),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회장 김홍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조물조물 인지향상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입소 어르신들과 찹쌀떡을 자르고 콩고물을 묻히며 협동심을 나누고 색칠 놀이와 퍼즐 맞추기를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재료와 포장 용기를 활용해 완성된 인절미를 함께 시식하고, 일부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기운이 나고,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백진숙 부녀회장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대화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대 간 교류와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는 지난 11월 6일 구인모 거창군수, 정명석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장, 청년·여성농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50%, 도비15%, 군비35%) 규모로 추진되는 ‘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거창읍 대평리 일원 총 12ha 부지에 청년농, 승계농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하고, 생산-유통-교육-연구 기능을 연계한 복합형 스마트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위·수탁 협약은 ‘거창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체결하게 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거창군은 사업의 총괄 관리와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는 실시설계, 공사 시행, 준공, 시설 인계인수 등의 역할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하여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하게 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농업 기반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군수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회장 문종대) 회원 40명이 지난 3일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제56주년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의 농촌지도자 회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군간담회와 시군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전시 및 평가 등으로 진행되어 창조농업을 선도하는 지도자들의 역할 다짐과 시군 간 교류의 장이 됐다. 개회식에서 거창군 회장 문종대 씨가 도지사 표창을, 주상면 회장 김광성 씨가 도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농‧특산물 전시대에 거창의 특산물인 사과, 샤인 머스캣, 사과즙, 사과 화장품 등을 전시해 지역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하고 우수성을 알린 결과로 전시대회 최우수를 수상하여 상금 50만 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는 지역의 농업지식 전파와 보급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지역지도자 학습단체로 11개회 43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구현하며 농촌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규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거창군 농촌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성과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칠식)은 지난 5일 주상면 상도평마을에서「노오븐 베이킹」프로그램 마지막 회기를 성공리에 마쳤다. 2025년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의 일환인「노오븐 베이킹」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븐 없이 쿠키, 케이크, 빵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부터 주 1회 총 5회기가 진행됐으며, 이날은 ‘롤케익과 김밥 만들기’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온봄공동체 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어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끝까지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정해진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돌봄사업이 활성화되어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만남의 장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은 상도평마을을 대상으로 △같이 만드는 우리마을 텃밭 가꾸기 △빛나는 가치, 반짝반짝 초인등 △음치, 박치, 모두 같이~ 두둠칫 노래방△온동네 나눔 온나! 상도평 장날 등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5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장과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오연수 위천면 이장협의회장은 “청렴은 공직사회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이장협의회도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신뢰받는 면정과 투명한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천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운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한마음도서관 일원과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 조사항목은 이용자 만족도와 기타 항목을 합해 총 27개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에는 △보유도서 △직원의 전문성 및 친절도 △시설 △누리집 △디지털서비스 △프로그램 만족도 등 총 19개의 항목으로 되어 있고, 기타 항목으로는 도서관 이용 경험, 희망 구독 정기간행물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한마음도서관 곳곳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내 열린마당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오는 12월 중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도서관 평가, 통계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군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위하여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9일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2025년 가을바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가을 숲 속에서 만나는 낭만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가을 정취가 물씬한 힐링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함께 문화공연을 통한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색소폰 연주, 가수 공연, 즉석 장기자랑으로 진행된다. 먼저 ‘나팔소리색소폰클럽 여성 트리오팀’이 '오늘이 젊은 날' 등 익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연주하며 가을의 낭만을 전하고, 이어 가수 황혜림이 무대에 올라 대표곡 ‘한번만’, ‘그대와 함께라면’ 등을 열창하며 관객과 감성적인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 코너도 마련되어 관람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이 계절, 항노화 힐링랜드를 찾은 모든 분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