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봉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조혜리)와 함께 4월 21일, 교통안전 및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를 중심으로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한 2부제·5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교통량 감소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봉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속적인 실천 중심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구민 및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안전교실에 참여한 구민 및 공무원들은 화재·건물붕괴 등 도시재난 및 지진·해양사고·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생존 수칙과 대처 방법 등을 실제 상황 발생을 가정한 직접 체험식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지하철·다중이용업소 등 실제 화재 발생 및 건물붕괴 상황 등을 가정한 생동감 있는 교육을 통해 구민들은 재미와 안전의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몸소 체험하여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구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라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대비해 부서별 해당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 식견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대면으로 진행됐다. 대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적 시책 이해와 최신 흐름을 파악하여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여성친화도시 사업분야별로 우수 사례를 분석하여 자체 사업에 적용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조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면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돼 내년 재지정 대비를 앞두고 있다. 여성친화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전국 최고가 수준이던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다음 달 5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산지역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으로 꼽혀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주요 규격의 가격이 일제히 내려간다. 10리터봉투는 기존 500원에서 400원, 20리터는 950원에서 780원, 30리터는 1,500원에서 1,160원으로 낮아진다. 규격별로 100원에서 최대 34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셈이다. 시는 향후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비 절감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5월 1일 이전에 구매한 봉투의 경우 차액 환불이 불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2차로 나눠 전 시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원)와 차상위・한부모가정(1인당 50만원)을 우선적으로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정부에서 정한 건보료 등 기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씩 지급하며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1, 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네이버페이 앱 등을 이용하면 된다. 김해사랑상품권 앱에서 김해사랑상품권으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신청, 지급받을 수 있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이하 ‘SDT’), 미국 Anyon Computing(이하 ‘Anyon’),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LOS, Letter of Support)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GPU)와 프로세서(QPU)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 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연 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집합건물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승연 의원 대표발의)이 4월 23일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집합건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공의 관리・감독이 미치지 못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건물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적 자치 영역으로 분류돼 관리비 운영이나 관리인 선임 등을 둘러싼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 일부 건물에서는 관리비 사용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거나 특정 관리인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입주민 간 갈등이 반복되는 등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가 집합건물 관리에 일정 부분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23일 보건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대상 낙상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치매환자의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낙상 위험요인 이해 △가정 내 낙상 위험요소 확인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낙상예방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내 노인 낙상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도 참여할 수 있는 균형·근력 강화 운동을 포함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낙상은 적절한 교육과 환경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보호자와 환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자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를 비롯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복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계획 공유 △기관 간 연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으로 진행됐고, 이날 논의된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과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한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