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흥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4만 479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 확인과 각종 인·허가자료 등을 검토한 후, 현지확인을 통해 토지의 이용상황·형상·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조사하고, 적정한 비교표준지를 선정하여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군청 행복민원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군 홈페이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등 온라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별도의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읍·면 민원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온라인(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특성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며,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토지 관련 과세 기준으로 활용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이 16일 장성소방서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 기탁식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날 장성소방서는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 원에 직원 41명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총 329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최동수 장성소방서장은 “장성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한종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장성소방서의 장학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장성장학회는 지금까지 2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월 30만 원 한도로 주거비 실비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사업’ 시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음식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선포식과 더불어,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보성군은 지난 16일 보성문화원 회의실에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전영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군 관계자와 12개 읍면 여성자원봉사회 임원진 등 총 33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신규 임원진 상호 인사, ▲2025년 추진 실적 및 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자원봉사활동 보조금 정산 요령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읍면 여성자원봉사회 활성화 지원사업, 자원봉사 리더 교육, 재능봉사자 양성 교육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전영순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보성군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자원봉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보성군은 지난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 침체와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6년 보성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성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총 50개소를 선착순 지원하며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연 최대 90만 원, 2년간 총 180만 원이며, 대출 가능 금액은 최대 3,000만 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5.5% 이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기본법'제2조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유흥주점업,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인용 게임장,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순천지점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보성군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보성군과 협약을 맺은 15개 금융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민간 협력체로서 활동을 본격화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3월 13일 출범식을 열고 김하진 제3대 회장 취임과 함께 영강동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민간 협의체로 지난 2017년 처음 출범해 2대 회장에 걸쳐 지역 현안 해결과 다양한 발전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후 2023년 12월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해산됐으나 지난해 재출범 논의가 이뤄지면서 김하진 회장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명수 전남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출범 선언과 경과 보고, 내외빈 축사,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출범식 이후 영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공직과 행정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1기 청년 행정인턴을 선발했다. 나주시는 17일 제1기 나주시 청년 행정인턴 최종 합격자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해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나주시 청년 행정인턴제는 단순한 행정 보조 업무를 넘어 참여자의 전공과 경력을 실무 현장에 연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인턴 모집에는 4.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전공과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6개월 동안 행정 업무 지원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및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협업하여 13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공모한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에 선정되어 단지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 유치에 성공한 후속 조치다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의 핵심인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확보된 국비는 올해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운영을 목표로 대불산단에 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조선업 고도화를 바라는 대불산단 20여 어서 건조사와 90여 연관 기업을 포함해, 인근 지역 관련 기업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개조의 핵심 기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가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영취산 등산로와 흥국사 산림공원 일원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축제 기간 늘어나는 등산객과 산림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편안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영취산 등산로 19.3km 구간과 산림공원 내 전망데크, 안전난간, 안내판, 벤치 등 주요 시설물이다. 시는 등산로 내 안전난간 6개소를 보수하고 나무계단 10단을 정비하는 등 노후 안전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대 안내판 1개소를 교체하고 등산로와 산림공원 내 벤치 21개를 도색하는 등 편의시설 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축제 주 행사장인 산림공원 내 임목 폐기물 수거와 잡목 제거 등 환경 정비도 병행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가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272명으로 ▲임산부 251명 ▲난임부부 21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연간 48만 원(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전용 쇼핑몰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 여수시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을 받은 부부다. 다만 영양플러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특히 공정한 대상자 선발을 위해 임산부 대상 우선순위 선발 제도를 도입한다. 1순위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2순위는 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우선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