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상반기 신청자 350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 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150% 이하인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모집 방식을 반기별로 변경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상반기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은 복지 포인트로 다양한 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13일까지 창원 대표축제 연계 상품,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세 가지 분야(△대표축제 연계, △체류형, △스포츠 관광 연계)의 창원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을 전담할 우수 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전담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서 지정서 발급, △ 상품 홍보비, △ 콘텐츠 개발비, △ 상품 운영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창원의 대표축제와 지역 자원, 스포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22일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과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오는 2월과 4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인 만큼, 신 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강화와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진해군항제 기간 충무동 일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사 현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신성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기록원을 개원하는 한편, 지역 특색에 맞춘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나선다. 또한 학생 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 공간 혁신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하여,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1.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개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총사업비 190억 7,000만 원을 투입하여 오는 6월 창원시 북면 (구)창북중학교에 문을 연다. 기록원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가 보유한 30년 이상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며, 교육 역사를 한눈에 살피는 학습 및 문화 공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반을 확립함과 동시에 교육기록물의 수집·연구·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2. 적정규모학교 육성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2일 비상대비 자원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원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5 비상대비 자원관리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2025 비상대비 유공 포상’에서 삼미금속(주)이 대통령상·퍼스텍(주)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두 기업에 대해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삼미금속(주)는 1977년 4월 설립된 자동차부품 및 중장비 부품 제조 기업으로, 2025년 충무훈련 참여를 통해 전시 자원 동원 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전시 자원 생산·수송·경계 지원 체계를 확립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퍼스텍(주)는 1975년 9월 설립된 방위산업품 및 불소화합물 제조 기업으로, 핵심 무기체계 개발에 참여하며 국가 방위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합동방호점검과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통해 직장방호 및 비상대비 활동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은 “지역 산업 발전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비상대비 역량을 더욱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오후 1시 21분 집현면 대암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냉정리 지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2대(산림 1, 지자체 8, 소방 1, 군 2)의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43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24여 명이 동원됐다. 경상남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결집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2026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경남도는 22일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해 지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경남도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최근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3위를 8년 만에 탈환하고, 총인구가 27년 만에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등 경남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도민 체감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을 목표로 삼고 거시경제 관리와 양극화 극복에 집중함에 따라, 도는 이에 발맞춰 '희망 Jump(산업경쟁력 강화)'와 '행복 Up(민생경제 안정)' 2대 축, 10대 분야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 희망 Jump – 주력산업 첨단화와 AI 대전환으로 미래 먹거리 선점 】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먼저 경남을 글로벌 G4 방산 집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경남도 서부청사 중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산림 부서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상남도 산림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대형화와 상시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과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산림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산림·녹지·휴양 분야 주요 정책 및 도 대응방안 공유 ▲주요 현안사항 전달 및 시군 역점사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입산 통제와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예방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매월 선정해 재정 지원하는 등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를 통해 시군의 산불예방 책임성과 현장 대응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이용을 통한 임업인 소득 기반 확충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한 데 이어,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회견에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Clipper Ventures)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 세계 최대 요트 레이스, 통영에서 K-해양스포츠 축제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약 11개월 동안 4만 해리에 달하는 항로를 완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다. 2025-26 시즌에는 전 세계 250여 명의 모험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2026년 경상남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기존 3대 전략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을 2026년부터 새롭게 추가해 4대 전략 체계로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2026년 인구정책을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저출생 극복, ▲청년유출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4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 2026년 인구정책 4대 전략 ▲ 인구구조 변화 대응(2026년 신설) 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올해 시행계획에 새롭게 포함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대응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산업인력 수급 확대를 위해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해 비자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신중년 일자리, 경력 보유여성 직업훈련·인턴 지원,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 등으로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는 한편,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비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한다. 3월부터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