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6일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대상 정신건강 상담 지원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경윤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어려움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주민 친화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6일) 오전 10시 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행정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및 학생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제안한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4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 창업지원단은 3월 5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 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년 GNU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창업지원사업 모집에 앞서 권역 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기업에 맞춤형 창업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원뿐만 아니라 현재 창업 전선에서 활약 중인 서부경남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들이 전체 참석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뜨거운 열기를 방증했다. 최병근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에서 “이제 창업은 단순히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라 인공지능과 글로벌 경쟁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생존하는 가장 강력한 전략”이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연구실의 기술이 글로벌 시장의 솔루션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교육(Education)에서 실행(Execution)으로’ 나아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1부 세션에서는 실리콘밸리 현지 벤처캐피털(VC)인 JC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026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할 프로젝트 팀을 모집한다.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민간·시민의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적 목적을 강조한 ‘리빙랩’ 방식을 접목한 프로젝트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이 남구인 주민 5인 이상 모임으로 주제는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문제 해결 사업이다. 14개 팀 이내로 선정해 팀별 활동비는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로 공모 결과는 4월 중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 공식 사회관계망(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남구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를 검색하거나 남구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남구 누리집 (참여·소통) → (공고) →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n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착한가격 업소 신규 신청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 중에서 행정안전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업소로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표지판 부착, 종량제봉투와 다회용기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사회관계망과 누리집 게시, QR코드를 삽입한 착한가격업소 지도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지원한다. 이용자가 추천한 업소 중 3개소 이상 착한가격업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추천자에게 순은 기념메달이 제공되는 대국민 이벤트와 착한가격업소 10개소 또는 30회 이용 후 결제 영수증 설문지를 제출하면 순은 메달을 지급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 도 진행하고 있다. 카드사(NH농협카드 등 9개사)에서도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천 원 할인 혜택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자세한 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동구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이중 2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객석 등 업소 전반과 비위생적인 바닥, 벽면, 후드, 배기 팬, 방충 시설 등 고정식 설비 교체 비용을 업소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동구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빈집을 활용해 공공지원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2026년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다.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구청의 지원을 받아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소유자가 해당 주택을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1억 5,000만원을 들여, 기존 1개소였던 지원 대상으로 올해부터 3개소로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 소유주는 리모델링 후 5년 동안 임대 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 동구는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참여자에게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및 내·외부 마감공사 등의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빈집 소유주는 5년 동안 월 임대료 최대 10만원으로 임대하여야 하고 입주 대상은 외국인, 저소득층,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동구청 건축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4∼5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만 19세 이상)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기준 해당 여부 확인 후 예산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제공기관은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정보시스템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지에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강화 특강 ‘통(通)하는 훈육, 통(痛)없는 훈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기발달전문가 김수연 박사를 초청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훈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의 잦은 떼쓰기와 감정 표현으로 양육 부담을 느끼는 부모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감정 조절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훈육 방향 제시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가 예민한 이유를 이해하는 방법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기 훈육법 △상황별 규칙 설정과 보상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한다. 특히 발달 단계에 따른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면서도 부모의 기준을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강은 1, 2차로 나눠 오는 25일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오는 26일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행복의 첫걸음 사랑이음 결혼식’ 참여 예비부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이음 결혼식’은 예식 비용 부담을 덜고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결혼식 후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경우다. 단, 국제결혼의 경우 혼인신고 이후에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 모집 대상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6쌍이며,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울주군청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울주군청 문수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 공공시설 예식장소를 무료 대관한다. 또 최대 500만원 상당의 예식장 꾸밈, 예복, 헤어·메이크업으로 구성된 웨딩 패키지를 지원한다. 지원항목 외 하객 피로연, 청첩장, 사진촬영, 축가 등 일부 항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