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안전교육 소식지 ‘안전 배우고(Go), 지키고(Go)’를 분기별로 제작해 전 학교에 제공한다. 안전교육 소식지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이번 1분기 소식지에는 유괴 예방, 교통·교내 안전 등의 내용을 담아 초등학교 신입생 등 학생들이 학교생활 초기에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담았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소식지 발간을 시작으로 분기별 소식지를 정기 발간해 시기별로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6월에는 폭염·물놀이와 방학 안전, 9월에는 야외 활동과 다중 밀집 안전, 12월에는 겨울철 화재·한파와 겨울방학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자료는 교사가 수업에 활용하는 교사용 지도자료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보는 카드뉴스 형태로 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와 가정이 참여하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 중심의 안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체험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 인공지능 체험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누리집 ‘울디릿'과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 자원 지도다. 학생과 교사가 지역 내 다양한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 자원을 한눈에 확인하고 교육활동에 활용하도록 구축한 온라인 나눔터(플랫폼)이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울산 지역 교사 5명이 참여해 교육활동에 활용할 체험처 중심으로 구성됐고,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하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체험 자원 지도를 홍보 책자로 제작해 울산 지역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 체험터에는 울산 지역 인공지능과 디지털 관련 체험처를 전시, 체험, 관람, 공연, 온라인, 학습자원, 문화산업 등 7개 영역으로 나눠 자원 100여 개를 안내한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할 때 구군 별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처를 탐색해 체험 장소를 선정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데 활용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지역의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주소방서는 헬리카이트를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을 상시 점검(모니터링)하고 초기 화재 징후를 신속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해져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비와 대응체계를 활용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3월 11일 오후 2시 화재취약시설인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계자 주도의 자율안전 점검을 위한 ‘안전하기 좋은 날’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남부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남구 삼산동 소재 세이브존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의식 함양을 키우기 위해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자율 개선 의지를 위한 생활안전교육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관계자 스스로가 자율안전의식을 확고히 하고 화재 취약 시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예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사진·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사진·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사진·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 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 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한삼건 도시교통건설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위원과 윤덕중 도시국장 등 울산시 관계 공무원 포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안건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되는 주요 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체계 개편 ▲자동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사업 등 9개 사업이다. 윤덕중 도시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운영을 통해 수렴된 분야별 전문가들의 제언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는 도시·교통·건설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가, 교수, 항공정책특별보좌관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K)-관광 순회설명회(로드쇼)’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내 한류 관련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방한(인바운드)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현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중화권 시장 회복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로드쇼)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세계적(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 울산을 포함해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와 국내 여행업계도 함께 참여한다. 순회설명회(로드쇼)는 3월 11일 홍콩 더 리츠칼튼 호텔, 3월 12일 선전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울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B2B)을 진행하고, 울산의 주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의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울산의 대표적인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건강·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상반기 4회(3~6월), 하반기 4회(9~12월) 등 총 8회에 걸쳐 열린다. 강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이날 열리는 제1강 차인표 배우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시작으로 ▲제2강은 4월 16일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이 이어진다. ▲제3강은 5월 21일 개그맨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 ▲제4강은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의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시오피디(COPD)*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지역 마을기업 2개 사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내의 자원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재지정(2회차) 마을기업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과 고도화(3회차) 마을기업 ‘㈜아늑한’이다. 지난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시작해 올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은 중구 다운동을 거점으로 방치된 녹차 정원을 복원하고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새싹삼 재배·판매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 품평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새싹삼이 대형 지역먹거리(로컬푸드) 매장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마을 상품의 전국화’를 이끄는 성공 모형(모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재지정을 통해 가공식품 제품군(라인업)을 강화하고 ‘다전(茶田)’ 상품(브랜드)의 전국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아늑한’은 중구 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관 합동 현장 영업(세일즈)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하도급률 목표를 지난해 35%보다 2% 높은 37%로 설정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사활을 건 현장 판촉(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 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기존 7명 규모의 영업(세일즈)팀을 전기 및 소방협회 전문 인력을 포함한 9명의 강력한 민관합동 원팀(One-Team)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현장 맞춤형 영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업 활동 대상은 5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장 공사장 등 중점 관리대상 사업장 중 하도급률이 10% 미만이거나 공정률이 30% 미만인 51개 사업장(공공 23, 민간 28)이다. 울산시는 민·관 합동 영업(세일즈)팀을 통해 각 현장의 하도급 발주 물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