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참여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신중년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올해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등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K-컬처의 수도로서 대한민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계 속의 전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로 했다. △ 과감한 도전과 혁신, 전주 대전환의 기반이 되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전주시는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지역발전을 가로막아 온 걸림돌을 하나둘씩 걷어내고, 더 큰 전주로 나아갈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는 전주 대변혁의 심장부가 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가 첫 삽을 떴고, 옛 대한방직 부지와 역세권 개발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또, 대광법 개정 등 100만 광역도시 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이라는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동시에 시는 3년 연속 국가 예산 2조 원대를 확보하고, 노후산단경쟁력 강화지구 선정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노후화된 팔복동 산단도 획기적으로 혁신해 나가고 있다. 또, 규제 합리화와 투자유치 여건 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자치도가 고금리 속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하며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으로 민선8기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8일 도에 따르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3,3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이 자금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434개 업체에 총 8,327억 원이 투입됐다. 올해 예산까지 합산하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소기업 정책 지원 규모가 1조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집행액 7,895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기존 5%에서 4.35%로 낮추면서 이차보전율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실질 부담 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기준 2.82%에서 2.17%로,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1.82%에서 1.17% 수준으로 각각 인하됐다. 장기화되는 고금리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 셈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상용차 생산기지로 전주공장이 확정되면서 대규모 설비투자와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급격한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지역 간 복지·의료 격차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돌봄부터 의료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복지·보건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복지여성보건국 예산 4조 418억원(도 전체의 38.3%)을 투입해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체계, 통합돌봄 기반, 의료취약지 필수의료 확충, 정신건강 및 건강증진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제도권 밖 위기가구 조기발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며 지역 복지체계의 질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수상실적)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앙부처 평가에서 총 16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보육사업 발전 대통령 기관 표창, 아동보호체계 2년 연속 대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2년 연속 우수기관, 지역사회보장계획 9년 연속 우수기관, 아동정책 4년 연속 우수기관 등 총 11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보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운영 중인 농업기계 모든 기종의 임대료를 올해 말까지 50% 감면 연장한다. 군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대 농업기계는 임실군 농업인 및 임실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감면 적용 대상이다. 심 민 군수는“영농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임실N딸기 공선회는 올해 6월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농협 등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임실N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임실N딸기는 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명품 딸기로, 재배 단계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나고 신선도를 고루 갖춘 균일한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며 임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반 산지 딸기가 개별 농가 중심 생산에 머무르는 것과 달리, 임실N딸기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를 구축해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고 신선도가 높아 상품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 사이에서도“품질 편차가 적고 재구매율이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과도한 생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8일 오전 11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화두로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5년이 위기 속에서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는 ‘실행과 완성의 해’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민선 8기 시정이 4년 차에 접어든 만큼, 계획을 넘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위기 속 ‘재정 혁신’… 민생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되다 정읍시의 2026년 시정 설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선제적인 민생 지원책이다.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생활을 지키는 정책’이어야 한다는 것이 정읍시의 철학이다. 이를 증명하듯 정읍시는 올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임원 16명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새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문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동호회 자생력 강화를 골자로 한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동호회 임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활동의 애로사항과 연습 공간 확보 등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군은 동호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도시 완주’의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생활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이 곧 완주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군민들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차갑게 익은 겨울의 단맛, 완주 곶감이 축제로 찾아온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운주·동상 등 지역 내 곶감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완주 곶감은 대둔산 자락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 깊은 골짜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져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되며 명품 곶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우수 곶감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명품 완주 곶감의 매력과 겨울의 정취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계획 인원인 65명에서 91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청년일자리사업 및 환경정비사업 등 55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근로 능력자다. 또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2026년 기준 4인 가구 454만6316원)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합계) 4억원 이하로, 다른 직접 일자리 사업과 참여일이 중복되는 경우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임금은 1일 8만2560원(시급 1만320원/8시간 기준)을 적용하며, 70세 미만은 1주 30시간 이내, 70세 이상은 1주 15시간 이내, 청년대상사업(만18세~45세)은 1주 40시간 이내다. 고창군수는 “공공근로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의 생계비 마련을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많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