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난 21일 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창녕군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2억 원 규모의 47건 기부금 접수 안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된 총 47건의 기부금 접수 여부에 대해 심의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라 위촉위원 4인을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기부금 접수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낙인 군수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시는 지난 20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눈과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선명한 노란빛 꽃망울이 특징이다. 특히 겨울이 끝나지 않은 시기에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예로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고, 동시에 희망과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매년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복수초 개화는 한겨울 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기운과 자연의 생명력을 전하는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복수초 개화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관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3월 본격적인 봄 정원의 절정을 앞두고 계절별 꽃과 정원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관 연출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속에서도 복수초가 피어난 모습은 시민들에게 봄의 희망을 전하는 자연의 메시지”라며 “순천만국가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자연을 향유하는 공간을 넘어 휴식과 업무가 공존하는 워케이션 공간 ‘머무는 일터’로 진화하고 있다. 정원 인프라를 활용한 정원워케이션은 기존 콘크리트 업무환경을 정원과 자연으로 확장해 체류형 근무 모델을 제시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기업․기관 참여 확대… 운영 실적 “눈에 띄는 성장” 순천시는 2024년 4월부터 정원워케이션을 본격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1천여 개 기업․기관에서 1천7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민간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프리랜서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별 참여 비중은 경기권 34.4%, 경상권 32.8%, 전라권 16.5%, 충청권 12.6% 순으로 나타났다. 2025년 9월~11월 실시한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는 96%가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96.7%가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정원 기반 근무 환경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여자들은 평균 2~3일 이상 순천에 체류하며 근무와 휴식을 병행했고, 이 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은 지난 19일부터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진도군보건소의 전담 인력(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대상자의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 신체활동, 건강 등의 영역별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상담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진도군 보건소는 오는 2월에 초기검진을 마치고, 3월부터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진도군 거주자 또는 진도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 위험요인(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를 지원하고,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과 24주간의 영역별(영양, 신체활동, 건강)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건강 관련 과제(미션)를 제공하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1일'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업체, 육아‧보육 관련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설계 방향성과 디자인, 내부 공간 구성, 운영 콘셉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안건으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 ▲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디자인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육아드림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 육아 지원 거점 시설로, 거창군 뿐만 아니라 합천,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북부권의 돌봄‧육아를 책임지는 대표시설이 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 수요에 부합하는 육아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억학당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기억학당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웅양기억학당(웅양면보건지소)-건강박수체조 ▲신원기억학당(신원면보건지소)-컵타 ▲위천기억학당(위천면보건지소)-탬버린 ▲가조기억학당(가조면보건지소)-숟가락 난타 등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음악은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수단”이라며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음악 경연대회를 5월 중에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여주시는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산북면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산북면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과 면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그동안 접수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주시 주요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산북면 지역 현안과 면정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산북면 신청사 건립 ▲공공청사 리모델링 ▲농업진흥지역 해제 ▲다목적실 증축 ▲관내 마을안길 비법정 도로 보상 사업 재추진 ▲교통안전표지판 및 버스정류장 정비 ▲용담리 희망교 인근 인도교 설치 등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주말까지 강추위 한파에는 이렇게! - 밖에 나갈 땐 내복, 목도리, 모자 등 착용 - 심한 한기, 발음 이상 땐 저체온증 의심하고 병원으로 - 동상일 땐 비비지 말고, 온수에 담가준 뒤 병원으로 - 빙판길에선 보폭 줄이고 운전은 저속으로 - '한파쉼터' 등 따뜻한 장소에서 휴식 (행정복지센터·편의점·은행·경로당 등) · 내 주변 한파쉼터 찾기 안전디딤돌, 네이버, 카카오, 티맵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금타는 금요일' 대한민국 가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라이벌들의 대결이 되살아난다. 1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5회는 '세기의 라이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나훈아 대 남진, 이미자 대 패티김이라는 역사적 대결 구도가 10인의 트롯 톱스타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재현된다. 한국 가요계 최초로 '라이벌 시대'를 연 나훈아와 남진의 이야기가 소환된다. MC 김성주는 "나훈아냐 남진이냐에 따라 한반도가 반으로 나뉠 정도였다"라며 당시의 뜨거운 경쟁 구도를 언급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여기에 이미자와 패티김 역시 가요계를 함께 걸어온 동반자이자 맞수로 소개되며, 네 명의 레전드가 만들어온 라이벌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러한 라이벌 서사는 '금타는 금요일' 무대 위에서 치열한 데스매치로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각각 나훈아·남진·이미자·패티김의 곡을 선택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트롯 후배들이 레전드의 이름을 등에 업고 전장에 나선 만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승부가 그려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세기의 라이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월드 스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복잡한 관계를 첫 공개했다. 4남매 중 장남이지만 집에서 어머니에게 찬밥 신세라는 임형주는 “어머니가 가장 아끼는 셋째 ‘리차드’의 3분의 1만 나를 사랑해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아빠나'는 전 채널 1위 시청률을 기록한 1회보다도 시청률이 0.3% 오르는 파죽지세로 초반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어머니와 함께 출격했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고 싶다. 어머니는 저의 가장 든든한 아군…영원한 내 편이다”라고 자신의 어머니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영원한 내 편인데 응어리가 있다고?”라며 임형주의 모자 관계를 궁금해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