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보건행정 서비스 향상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교육은 직원들이 주민 감동 친절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서 더욱 향상된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다온커뮤니케이션 대표 정재은 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경청법을 통한 민원인과의 소통능력 향상 △불만제기 민원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 요령 △민원인을 배려하는 친절한 언어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유태욱 보건소장은 “차질없는 민원업무 수행을 위해 3차로 나누어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며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친절마인드를 함양해 수준 높은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남구보건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9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사업 등 복지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와 의료급여사업 등 노인장애인과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급여 상담과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과 담당자 28명이 참석했다. 남구에 따르면 최근 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 제도의 지속적인 개편과 업무 기준 강화로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남구 의료급여 수급자는 2024년 6,624명에서 2025년 7,203명으로 8.7%가 증가했으며 의료급여 진료비 또한 전년 대비 10%가 증가하는 등 제도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기초생활보장 주요 안내사항 △자활사업 운영 방향과 청년월세 지원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운영방안 △의료급여 사업과 재정 관리 방안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 증가에 대응해 통합돌봄과 연계한 생활, 의료, 돌봄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재)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지원을 위해 2026년도 성적우수 장학생 45명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생 43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대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400만원, 고등학생은 최대 150만원이 지원되며,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족의 전부 또는 일부가 울산 남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초·중·고등학교 중에서 1개 학교를 남구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학생이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울산남구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남구장학재단 사무국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성적과 생활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고 자원봉사활동, 남구 거주기간, 다자녀 가구 여부 등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장학생은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4월 중에 발표할 예정으로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0일부터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3월 정기분 경유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량에 대해 연 2회, 3월과 9월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 이번 부과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 사용분에 대한 부담금으로 차량말소와 소유권 이전 경우는 해당기간 소유주가 사용한 일수에 따라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방법으로는 △전국 금융기관 고지서 납부 △현금 입출기 △인터넷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연납 신청을 할 경우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10%를 감면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납기를 넘길 경우 3%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지속된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융자 규모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금융기관과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올해는 3월과 7월에 각각 150억원 융자 규모로 공급해 경영환경 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남구는 대출이자의 2%를 2년 동안 지원한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 대출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와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와 투기 조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청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의회가 3월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0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김도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과 김태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중구 공용차량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 설치 현장과 헬스케어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복지건설위원회 역시 10일과 12일 양일간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과 태화 고지배수터널 공사현장,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 등에 대한 현장점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경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짧은 임시회 기간이지만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는 한편, 장애인과 아동,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조례 심의 등 내실 있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불 등 대형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봄철을 맞아 구민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예방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순차 발표하는 가운데, 청년 분야에 이어 여성 분야 종합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는 3월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여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안전 ▲출산·돌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공감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과 경력, 안전은 물론 출산과 돌봄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여성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여성의 성장과 역량을 뒷받침하는 지원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여성 창업 통합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배 여성 창업가와의 1대1 지도(멘토링), 인공지능(AI) 창업 실험실 운영, 금융 연계 지원을 묶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에는 판로 개척과 홍보도 연계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AI)·디지털 여성 일자리 박람회’와 ‘취·창업구역(존) 미니 일자리 박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조리실 위생 실천 인증 샷’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모든 어린이 급식소 6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일방적인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조리 종사자가 매달 주제에 맞는 위생 수칙을 직접 실천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시설은 매월 센터에서 안내하는 위생 관리 주제(식재료 보관, 조리 기구 소독 등)를 수행한 뒤, 인증 사진을 촬영하여 센터 카카오톡 채널이나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한 시설에는 매달 위생 관리 물품과 인증 스티커가 제공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도가 높은 우수 시설을 선정해 별도의 인센티브 물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공모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시설의 영양과 위생 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조리 종사자가 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울산 동구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통으로 ‘동구를 표현한 자유 주제’로 사진은 1인 3매 이내, 숏폼은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1점을 공모할 수 있다. 사진은 최근 2년 이내의 미발표작으로 원본 JPG파일, 숏폼은 SNS 및 유튜브용 영상으로 20초 이상 1분 이내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사진은 온라인(동구 사진기록관)으로, 숏폼은 담당자 이메일로 파일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할 수 있다. 공모전 총 상금은 1,100만 원으로 사진은 총 16점을 선정해 금상(1점) 200만 원, 은상(2점) 각 100만원, 동상(3점) 각 50만 원, 입선(10점) 각 20만 원이며, 숏폼은 5점을 선정해 상금 각 70만 원을 지급하고 모든 입상자에게는 동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그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교통안전 교육을 올해부터는 고령자까지로 확대해 교통 약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 동구는 2023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꽃바위체육센터 옥상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통약자 중심의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실시하며, 고령자의 신체적, 인지적 특성을 고려한 운전자 및 보행자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교육은 동구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고령자 교육은 동구청 교통행정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와